2014 피겨 주니어 선발전 프리 경기가

8월 3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주니어 여자 새내기들의 쇼트 돌풍은

주니어 그랑프리 베테랑 들에 의해 잠재워졌습니다.

최다빈, 김나현, 김규은, 최휘 선수가 프리 1위~4위를 차지했고,

최종 순위 역시 쇼트에서 선전한 최휘 선수가 3위를 한 것 이외에는

같은 순서로 굳어졋습니다.



최민지, 윤은수 선수는 아쉽게도 쇼트의 점수차이를 지키지 못하고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했습니다.

 

7장인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 출전권은

예년의 배정 상황을 고려할 때

최다빈 (2장), 김나현 (2장), 최휘(2장), 김규은 (1장)으로 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부터 김나현, 최다빈, 최휘, 김규은 (사진:Spiral9509)

 

한편 남자 경기는

이준형 선수가

지난 종합선수권에 이어 지난 시즌 중간부터 연기한

"오페라의 유령" 프리 프로그램에서

모든 점프를 랜딩하며 203.20의 최종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커리어 두번째로 200점대를 돌파하며 이번 시즌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준형, 2014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프리, 사진 구라마제님,(http://blog.naver.com/leaninseeker )

 

변세종선수는 쇼트의 부진에 이어

프리에서도 점프 컨시를 찾지 못하며 총점 126.22를 기록했습니다.


변세종, 2014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프리, 사진 구라마제님,(http://blog.naver.com/leaninseeker )

 

주니어 그랑프리에는 이준형 (2장), 변세종(2장)이 배정될 예정인데요.

총 5장의 출전권을 가진 남싱은 1장이 남게 되는데요.

출전 나이와 급수가 되지만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이동원, 이시형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전 부상이 회복될 경우

출전권을 버리지 말고,

추후 테스트를 통해 출전자를 선발했으면 합니다.

 

가사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더블점프 룰의 영향은 제한적 


한편 이번 시즌 관심을 끌었던

2가지 룰의 변화,

가사 있는 프로그램의 허용과 프리에서 더블점프 3회이상 사용금지는 

국내 스케이터들에게는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았습니다.

 

2차 승급과 주니어 선발전에서

이서영 선수의 쇼트와 윤선민, 장현수 선수의 프리 프로그램이

가사를 사용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들도 한 두문장 정도의 보컬이 부분적으로 쓰였을 뿐

본격적인 가사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일단 가사 있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한국 선수들은 매우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프리 프로그렘에서의 동일 더블 점프 3회이상 금지의 도입에 따라

트리플 토 혹은 룹 점프를 실패했을 때

더블 점프 룰을 피해가는 좋은 방법인

하프룹을 사용한 점프 구성이 늘어날 것으로 보았으나

이번 주니어 선발전에서 2명 정도가 구성에 넣어왔는데요.

(김규은 2A+1Lo+3S, 윤하림 2A+1Lo+2S)

대부분은 하프룹 콤비 대신 위험을 감수하고 

플랜B를 짜놓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최근에 이번 시즌 미국 주니어들이 출전하는 대회에서

가사 있는 음악을 사용한 프로그램들을 꽤 많이 볼수 있고,

하프룹을 사용한 점프들이 흔하게 수행되는 것과 대조되는데요.

 

이 두가지 룰의 영향과

한국 피겨계의 대처방식에 대해서는

조만간 따로 자세하게 포스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번 주니어 선발전 프리 프로그램에서는

동일종류 더블이 3번 이상 나와

3번째 더블 점프 혹은 그 점프의 콤비가 무효 처리되는 경우는 

단 1번 있었습니다.

이미 3Lo+2Lo+2Lo을 뛴 이서영 선수가

트리플 단독 룹 점프를 더블로 처리해서 더블 룹 점프가 무효가 되었습니다.

 

고난이도 컴비 점프

3+3 은 3명이 시도해서

최다빈 3F+3T<<
손서현 3S<+3T<<
김세나 3T+3T<<

2A+3T는 4명이 시도해서

최다빈 2A+3T
최휘 2A+3T
조희수 2A+3T<<
박세빈 2A+3T<<

 

무관중 경기 선도하는 빙연

 

이번 주니어 선발전은 빙상장 공사 관계로

참가선수, 학부형,지도자, 기자까지만 입장이 허가된다고 공고가 났습니다.

결국 피겨팬들은 직관을 못가는 초유의 대회가 되었는데요.

이번 시즌 피겨 열기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무산 시킨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다시는 관중없이 경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결과와 프로토콜은 이번에도 빨리 올라왔네요.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tb_gubun=notice&Ctg=&page=1&idx=10772

 

여자 프리 영상 및 최종결과

전체 프리 프로토콜 파일 

Ladies_FS_Scores.pdf

 

1. 최다빈 Dabin CHOI 154.15


 

 

2. 김나현 Na-Hyun KIM 143.72 



 

3. 최휘 Hwi CHOI 137.73


 

4. 김규은 Kyu-Eun KIM 129.71 


 

5. 최민지 Min-Jee CHOI 126.74 

 

 

남자 프리 영상 및 최종결과

이동원 기권

전체 프리 프로토콜 파일 

Men_FS_Scores.pdf


1. 이준형 June-Hyoung LEE 203.20 


 

 

2. 변세종 Se-Jong BYUN 126.22  



임베디드된 경기 영상은 이루님과 라수님이 촬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니어 선발전 전체영상 리스트 링크

이루 프리

라수의 얼음풍경 쇼트

라수의 얼음풍경 프리


보너스 영상


경기 후 링크에 떨어진 여치를

최휘 선수가 다음 선수를 위해서

직접 쓸어내는 장면을 이루님이 깨알같이 찍으셨네요.



최휘 선수 유나 스핀 하랴 여치 치우랴 

여러모로 바쁜 하루였습니다.




변세종, 2014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프리, 사진 구라마제님,(http://blog.naver.com/leaninseeker )


보너스 사진: "비쥬얼도 최강 한국 주니어들" (photographed by 구라마제)


최다빈 프리

김나현 프리 Sabrina OST

최휘 프리 ABBA Medley

김규은 프리 "Interview with the Vampire"

최민지 프리 "Bohemian Rhapsody"


전체 참가 선수 프리 사진 링크 (구라마제님 페이스북)

꼭 놀러가보세요. 선수들이 사진을 보고 인증을 남겼더군요.. d o o b

2014 피겨 주니어 선발전 쇼트 경기가

8월 2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렸습니다.

 

여자 싱글 쇼트 경기에서는 주니어 선발전에 처음 출전한

최민지 선수와 윤은수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최휘 선수가 2위를, 최다빈 선수는 4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경기는

이준형 선수가 1위를, 변세종 선수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동원 선수는 기권했습니다.

 

이번 주니어 선발전은 빙상장 공사 관계로

참가선수, 학부형,지도자, 기자까지만 입장이 허가된다고 공고가 났습니다.

결국 피겨팬들은 직관을 못가는

초유의 대회가 되었는데요.

결국 직관을 못갔기 때문에 최근 대회에서 볼 수 있었던

트윗 중계도 없었고, 결과를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과와 프로토콜은 다른 대회에 비해

빨리 올라왔는데요.

경기가 끝나고 30분여 뒤에

빙상연맹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tb_gubun=notice&Ctg=&page=1&idx=10771

 

여자 쇼트

1. 최민지 51.49

2. 최휘 51.21

3. 윤은수 50.06

4. 최다빈 49.18

5. 김태경 48.41

6. 김나현 45.38

7. 박세빈 45.18

8. 최원희 43.89


전체 프로토콜 링크

Ladies_SP_Scores.pdf

 

프로토콜로 본 경기 내용

8/3 영상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영상을 보기전에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아직 영상이 없어서

프로토콜만 보고 짐작하자면,

역시 이번 시즌 쇼트 필수 과제인

럿츠 점프를 잘 뛴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네요.

 

1위부터 3위까지는 3+3대신 3+2를 뛰었지만,

주어진 필수 점프들을 실수 없이 랜딩한 최민지, 최휘, 윤은수

선수가 올라섰습니다.

이중 최민지, 윤은수 선수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주니어 선발전에 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최휘 선수가 2위로 올라섰네요.

 

최민지

트리플 럿츠에서 롱엣지 어텐션을 받았지만, 랜딩에 성공했고,

3F+2T, 2A 그리고 스텝과 스핀에서 모두 가산점을 챙기며

좋은 경기를 펼친 것 같습니다. 

최민지 선수는 실력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종합선수권 노비스(2012), 주니어(2013) 부문 은메달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아온 유망주입니다.

최민지, 2014 주니어 선발전 쇼트, (구라마제님 페이스북 쇼트 전체선수 사진 링크)

 

올해 중학생이 된 최민지 선수는

2014 종합선수권에서는 시니어 부문에 초등학생으로 참가하여 20위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이미 지난 시즌에 트리플 럿츠와 트리플 플립을 구사했고,

트리플 토와 더블악셀 점프의 성공률도 매우 높았습니다.

아쉽다면 이번에 럿츠에서 어텐션을 받은 것처럼 아직 점프 엣지가 다소 불안정합니다.

 

최휘

트리플 럿츠와 3F+2T, 2A 점프를 성공적으로 랜딩했고,

특기인 스핀에서 레벨4 두개와 레벨3 하나를 받고,

가산점을 챙기며 안정된 경기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지난 시즌 성장통을 겪으며 트리플 점프의 회전수가

모자라 고생을 했는데요.

아직 영상을 보지 못했지만, 프로토콜로 보자면

회전수를 모두 채우며 랜딩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국내 경기의 판정은 회전수와 엣지 사용에 매우 엄격한 편입니다.

최휘, 2014 주니어 선발전 쇼트 (구라마제님 페이스북 쇼트 전체선수 사진 링크)

 

윤은수 

트리플 럿츠는 물론

3Lo+2T, 2A을 랜딩했습니다.

스핀에서도 레벨4 두개와 레벨3을 챙기고

스텝에서는 레벨3를 받으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듯 합니다.  

지난 시즌 프리로 "지젤" 프로그램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트리플 토와 더블 악셀의 랜딩이 매우 안정적이었지만,

럿츠와 룹의 성공률이 좋지 않았는데요.

쇼트에서 보란듯이 두 점프를 성공시켰습니다.

윤은수, 2014 주니어 선발전 쇼트, (구라마제님 페이스북 쇼트 전체선수 사진 링크)

 

김태경

지난 시즌 4대륙 선수권에 출전하며

이번 주니어 선발전 엔트리 선수중

유일하게 시니어 챔피언쉽에 출전한바 있는데요.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을 받았지만,

트리플 럿츠를 포함한 모든 점프를 랜딩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5위에 올랐습니다. 

김태경, 2014 주니어 선발전 쇼트,  (구라마제님 페이스북 쇼트 전체선수 사진 링크)

 

한편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했던

최다빈, 김나현, 김규은 선수는 다소 부진했습니다.

 

최다빈 선수는 콤비 연결점프를 싱글 처리하며 4위에, 

 

김나현 선수는 단독 트리플 럿츠를 롱엣지와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받으며 6위에, 

 

김규은 선수는 더블 럿츠를 뛰고, 트리플 룹을 더블 처리하며 아쉬운 경기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3+3 점프는 출전 선수중 김세나, 손서현 선수가 시도했습니다.

3T+3T 컴비 점프를 뛰었지만,

아쉽게도 두선수 모두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종 순위는

쇼트 5위까지의 점수차이가 3점 내외,

15위까지도 12점 이내에 불과하여,

내일 있을 프리 결과에 따라 박빙의 점수차이로 결정될 듯 합니다.


참고로 여자싱글은 작년의 경우

올해와 같은 출전권 7장을 받아,

3명X2회 출전, 1명X1회 출전으로 출전권을 배정한바 있습니다.

즉 4위 안에 들어야 JGP에 출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남자 쇼트

1. 이준형 61.86

2. 변세종 44.98

이동원 기권


전체 프로토콜 링크

Men_SP_Scores.pdf

 

오늘 경기에 참가한 2명의 선수가

남싱의 5장의 티켓중 각각 2장의 티켓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형 선수는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졌고,

트리플 럿츠가 랜딩이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럿츠에서 롱엣지 콜을 받지 않았네요.

장기인 3F+3T는 성공적으로 랜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 제프리 버틀에게 새로 안무 받은

쇼트 프로그램을 선보였을 텐데요.

영상이 너무 보고 싶네요.

이준형2014 주니어 선발전 쇼트,  (구라마제님 페이스북 쇼트 전체선수 사진 링크)

 

변세종 선수는

트리플 토 콤비 점프와 트리플 럿츠에서 넘어졌네요.

아직 트리플 악셀은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매 시즌 새롭고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온 변세종 선수의 프로그램

직캠 영상이...영상이...있다면....

 

변세종2014 주니어 선발전 쇼트,  (구라마제님 페이스북 쇼트 전체선수 사진 링크)


한편, 이동원 선수가 기권했는데요. 

아시아 트로피 엔트리에도 빠진 것으로 보아 부상인 듯 합니다.

심한 부상이 아니기를,

그리고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8월 3일(일)에는

여자 프리경기가 오전 10시 15분

남자 프리경기가 오후 1시 55분 부터

태릉실내빙상장에서 펼쳐집니다.

 

빙연측에서는 참가선수, 학부형, 지도자, 기자들을 제외한 관람을

공사 안전 관계로 금지한바 있습니다.

매 대회 선수들의 모든 영상을 기록해온 직캠 푱들의

영상이 있을지 걱정이네요.

 

오늘 쇼트 경기는 주니어 쇼트 필수 요소인

트리플 럿츠가 승부를 갈랐는데요.

내일 프리는 이번 시즌부터 도입된 동일 더블 점프 2개까지 허용하는 룰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참가 선수들은

지난 시즌의 프리 프로그램의 점프 구성요소을 바꾸어 나올 예정인데요.

룰이 도입된지 몇개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적응기간도 짧아서,

바뀐 구성요소에의 적응여부가 프리의 성패를 좌우할 듯 합니다.

 

2014 주니어 선발전 상세 일정 및 프리뷰 링크

 

* 참가선수 기술적 분석

 

출전자들의 점프 통계를 분석한 나눈님의 자료에

제가 시즌 베스트와 PCS 자료를 추가해서

2014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엔트리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 자료들은 13/14 시즌에 출전한 대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워낙 발전이 빠르고, 변화도 많은 주니어 선수들인 만큼

현시점의 참고 정도로 보면 될 듯 합니다.

정성스러운 자료를 공유해주신 나눈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도표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무단변형과 편집을 금합니다. 

 시즌 베스트와 출전 연령대로도 간단하게 정리해봤어요.

 

보너스 영상


우연히도 오늘 여자 쇼트 경기의 1위~3위는

모두 지난 시즌 프리 경기로 "오마쥬 투 연아" 프로그램을 연기했던 스케이터들입니다.

최민지 선수가 "박쥐"를, 그리고 최휘윤은수 선수가 "지젤"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떠난 태릉실내빙상장,

하지만 그녀가 남긴 감동과 여운은 이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최민지 13/14 프리 "박쥐"


최휘 13/14 프리 "지젤" 

 

윤은수 13/14 프리 "지젤" 

 

 

최휘, 2013 주니어 선발전 프리, 사진: 구라마제 님 (http://blog.naver.com/leaninseeker )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영상은 라수님이 사진은 구라마제님이 촬영하였습니다.

좋은 영상과 사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니어 선발전 전체영상 리스트 링크

라수의 얼음풍경 쇼트


2014 피겨 스케이팅 아시안 트로피

한국 출전 선수 명단이 공지되었습니다.


아시안 트로피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대회로

이번 시즌 팀 코리아가 참가하는 첫번째 국제대회가 됩니다.



출처: 대한빙상연맹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


* 한국 스케이터 참가자 (8월 2일 현재)

    여자 시니어: 박소연, 김해진, 김규은

    남자 시니어: 김진서, 이준형

    여자 주니어: 최다빈, 김나현, 임아현

    남자 주니어: 이동원

    여자 Advanced Novice: 김예리, 김하늘, 안소현

    여자 Basic Novice B:  권이환, 송지현, 이민영

    여자 Basic Novice A: 김나영

새로 아시안 트로피 조직위에 의해 업데이트 된

엔트리에 의하면 권이환, 송지현, 이동원 선수가 불참하네요.

이동원 선수는 주니어 선발전도 기권했는데요, 부상이 있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민영 선수는 난데없이 Basic Boys B에 있는데요 조직위에서 잘 못 분류한 듯 합니다.

http://www.figureskating.com.tw/wp-content/plugins/downloads-manager/upload/ENTRIES%20FOR%20COMPETITORS_FinalREV0801.pdf

 

아시안 트로피는 가까운 곳에서 국제 대회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챔피언쉽 출전을 위한 기술최저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니어 경기의 경우 7명 이상, 3개국 이상 참가하면

또한 시니어 경기의 경우 그랑프리 배정 기준 중의 하나로 사용되는

월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데요.

랭킹포인트 부여 시니어 국제 대회의 조건은

1) 싱글은 8명 이상, 4개국 이상 참가하고.

(아댄은 6개팀, 4개국 이상, 페어는 5개팀, 3개국 이상)

2) 테크니컬 패널 3명이 다른 국가에서 파견되고,

3) 지역대회이어서는 안됩니다. (명칭과 상관없이 지역 연령 등으로 특정 선수만 출전을 허용하는 경우 포인트 부여 안됨)

출처: ISU Communication No. 1629

http://static.isu.org/media/99358/1629-world-standing-sandp_id.pdf

 

이번 아시안 오픈은 일단 오픈 대회라 어느 지역선수들도 참가할 수 있어,

3번 조건을 충족합니다.

2번 조건의 경우 테크니컬 패널 3명의 국적은 알수 없으나,

만약 테크니컬 패널이 각기 다른 연맹에서 파견되었다면,


남자 시니어는 엔트리를 볼 때  

11명이 6개국가에서 참가할 예정이라 랭킹포인트 기준을 무난하게 채울 것 같지만

여자 시니어의 경우는

랭킹포인트 최소 기준인 7명이 엔트리에 올라있어, 이 중 1명이라도 기권하면

랭킹포인트 기준에 미달하게 됩니다.

여자 시니어참가자가 7명이라 아쉽게도 랭킹포인트 기준에 미달합니다.

(지난 봄의 트리글라브 대회에서도 남자 시니어 부문에서

대회직전 기권자가 발생하여 참가자 부족으로 월드 랭킹포인트 기준에 미달한 바 있습니다.)


남녀 시니어, 주니어의 엔트리를 첨부합니다.

 

 

 

그랑프리에 배정받아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는

박소연, 김해진, 김진서 선수는

아시안 트로피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8월 2일~3일, 태릉실내빙상장)에 출전하는

김규은, 최다빈, 김나현, 임아현, 이준형 선수는

대회가 연달아 있어 일정을 소화하려면

다소 바쁘겠네요.


이번 어드밴스드 노비스에 출전하는

김예리, 김하늘, 안소현 선수는

나이가 아직 어려 주니어 선발전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이미 급수로는 시니어급인데요.

내년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함께 데뷔하게 될

이들의 대결 역시 관심을 끕니다.

꿈나무 이민영, 김나영 선수도 베이직 노비스 부문에 출전합니다.

 

남자 스케이터들이 시니어 부문을 제외하고

출전선수가 없는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

 

한국 스케이터들의 이번 시즌 첫 국제 대회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1월,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참석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사진

좌측부터 김나현, 박경원, 박소연, 최휘 (뒷줄), 김규은 (앞줄), 김해진 (뒷줄), 변지현 (앞줄), 김진서, 김민석, 이준형, 이동원 

(츨처: http://blog.daum.net/dn975/14786162 )


경기 일정 (한국시간 기준)

8/7 (Thursday)

15:25 ~ 15:45 개막식
15:45 ~ 16:15 Advanced Novice Boys SP
16:15 ~ 17:45 Advanced Novice Girls SP 김예리, 김하늘, 안소현
18:00 ~ 19:15 Junior Men SP
19:30 ~ 22:00 Junior Ladies SP 김나현, 임아현, 최다빈

8/8 (Friday)

15:30 ~ 17:15 Basic Novice A Boys + A Girls FS 김나영
17:45 ~ 19:05 Basic Novice B Boys + B Girls FS 이민영
19:20 ~ 19:55 Advanced Novice Boys FS
19:55 ~ 21:45 Advanced Novice Girls FS 김예리, 김하늘, 안소현

8/9 (Saturday)

15:30 ~ 16:40 Senior Men SP 김진서, 이준형
16:55 ~ 17:45 Senior Ladies SP 김규은, 김해진, 박소연
18:00 ~ 19:35 Junior Men FS
19:50 ~ 22:40 Junior Ladies FS 김나현, 임아현, 최다빈

8/10 (Sunday)

13:00 ~ 14:30 Senior Men FS 김진서, 이준형
14:45 ~ 15:45 Senior Ladies FS 김규은, 김해진, 박소연
16:00 ~            Victory Ceremony
19:00 ~ 21:00 Closing Banquet

출처:

http://www.figureskating.com.tw/wp-content/plugins/downloads-manager/upload/AOFSTY2014_Practice+Competition%20Schedule_Final.pdf


아직 홈페이지가 안 떠서 결과페이지 및 중계여부를 알수 없네요.

알게되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014 동계체전 피겨 스케이팅 경기가 끝났습니다.

2월 26일부터 3월1일까지 아산 이순신 빙상장에서

초중고대별 그리고 다시 급수별로 

각 지역을 대표하여 경쟁을 벌였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을 끈 7-8급이 경기한 A조에서는

박소연 (여고A), 최다빈 (여중A), 김예리 (여초A) 이동원 (남고A) 선수가 

각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A조 결과


여고A 

박소연 162.78 최휘 147.05 김해진 137.92 이호정 110.81 서채연 105.26

여중A 

최다빈 163.54, 임아현 150.23, 김나현 141.88, 김규은 141.04, 변지현 135.32, 이연수 128.69, 최원희 105.00

여초A 

김예리154.09 최민지135.01


남대A 

김민석 145.75

남고A 

이동원 194.75 이준형 193.01 김진서 174.49 감강찬 152.81

남중A 

변세종 141.09 이시형 81.57 

남초A 

차준환 177.49 


일단 점수들이 꽤 놓은데요.

VOD가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리 경기는 대한체육회에서 인터넷 중계를 해줬지만

미국이라 그런지 버퍼링이 심해서 거의 볼수 없었습니다.

버퍼링이 선수들 점프 뛸 때마다 생기더군요...기가막힌 타이밍.

한국에서 본 분들은 괜찮았다고 합니다...

이런 인터넷 중계는 단지 동계체전 뿐만 아니라 계속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해설은 작년 동계체전에는 오지연 코치님이었는데,

이번에는 정성일 코치님이었습니다.


아직 프로토콜도 안 떴지만 점수만으로 보자면 

여자 경기는 각 부분 우승을 차지한,

박소연, 최다빈, 김예리 선수가 좋은 경기를 펼친듯 싶네요.

박소연, 최다빈 선수는 160점대를 넘었고, 김예리 선수는 150점을 넘었습니다.

여고A에서 2위를 기록한 최휘

여중A에서 150점을 넘으며 2위를 차지한 임아현 선수의 선전도 눈길을 끕니다.

김해진 선수는 아쉽게도 소치 올림픽의 피로를 이기지 못한 듯 

직관하신 분들에 의하면 3번 넘어지면서 3위에 머물렀습니다.


총점 150점을 돌파한 선수들의 영상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직캠 by 라수님, 감사합니다...)




남자 경기를 보면 194.75로 비공인 퍼스널 베스트를 세운

이동원 선수의 상승세가 무서운데요.

버퍼링에 의해 간간히 들린 정성일 코치님의 해설에 의하면

이동원 선수는 프리에서만 두번의 트리플 악셀을 랜딩했다고 합니다.

주니어 월드에 출전하는 이준형 선수는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며 2위에,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진 프레임에서 중계가 멈춰서...봤어요)

시니어 월드에 출전하는 김진서 선수도 아쉬운 경기를 펼치며 3위에 머물렀습니다.

두 선수 모두 컨디션 조절 잘해서 월드에서 좋은 경기 보여주기를 기원합니다.

한편 차준환 선수가 177.39의 점수로 이번 A조 남자 전체 참가자중 3위를 기록

차세대 기대주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남싱 4인방 그리고 차준환 선수의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직캠 by 라수님, 감사합니다...)







주니어에 해당되는 B조 결과를 보면

여초B 

임은수 124.53, 안소현 122.98, 박고은 118.93, 박채영 111.45, 권이환 111.24

박효진 103.56, 이지윤 103.40, 전교희 101.82, 전이빈  98.33, 김규리 91.52

여중B 

최유진 132.53, 박세빈 130.05, 전혜진 128.56, 박미선 108.49, 손서현 107.18

윤은수 106.99, 권예나 105.56, 김지수 98.95, 이한나 92.33, 정유진 89.53

이새롬 85.73, 지민지 83.53

여고B

최진주 107.60, 조경아 99.15, 김나영 98.99, 이수완 91.91, 이세진 85.57

여대B

김지영 74.86


남초B

박성훈 115.86

남중B

안건형 124.13

남고B

김형태 108.24, 감강인 105.88

남대B

김재민 88.62, 김정솔 84.21


치열했던 여초B 경기에서는

종합선수권 주니어 경기에서 포디움에 아쉽게 들지 못했던

임은수 선수가 124.53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종합 주니어 챔피언 안소현 선수가 프리에서 반격했지만,

쇼트의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122.98로 2위,

시니어 같은 좋은 표현력으로 이번시즌 관중들의 페이버릿인 

박고은 선수가 3위를 차지했네요.

여중B에서는 포디움에 오른 최유진, 박세빈, 전혜진 선수가 130점 내외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여고B에서는 최진주 선수가 조경아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15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의 영상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직캠 by 라수님)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초등부: 1. 대구선발(대구), 2.엔젤스(서울), 3. 전주인후초등(전북)

중등부: 대구선발




C조와 D조의 경기 결과는 동계체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inter.sports.or.kr


A조 프리 경기영상 (by 대한체육회 VOD)

http://tv.sports.or.kr/skin/four/video/video_index.jsp?ccode=016003000000&dcode=053003000000&ocode=20140302121000181&sub_gcode=


직캠 영상 유튜브 (by 라수)

1일차 B조 프리

2일차 B조 프리, C조 쇼트

3일차 A조 쇼트, C조 프리

4일차 A조 프리, 싱크로 초등/중등


직캠 영상 다음팟 (by 앙팡테럽)

A,B조 쇼트/프리

C조 쇼트/프리 D조 프리


전체 프로토콜 및 결과 다운로드

notice_1394084755818.zip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tb_gubun=notice&Ctg=%C7%C7%B0%DC&page=1&idx=10554


참고로 이번 시즌 마지막 국내 경기인

종별선수권 대회는 

3월 19일~23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립니다.


주니어 월드와 시니어 월드가 사이에 열리기 때문에

월드에 출전하는 스케이터들은

종별선수권에 참가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참고로 주니어 월드에는

김나현, 최다빈, 이준형, 김레베카/키릴 미노프 선수가

시니어 월드에는

김해진, 박소연, 김진서 선수가 

출전합니다.

2014 동계체전이 2월 26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은 충남 아산 이순신 빙상장에서 

3월 1일까지 열립니다.


아직도 소치 올림픽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한

피겨팬들이 많을 듯 합니다.


특히 트윗으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전화통화를 해보니

소치에 직관을 가셨던 피겨팬들의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지난 월드와 비교해서 

직관후기가 거의 안 나오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있죠...


직관이 즐거운 만큼

공정하지 않은 판정을 만나면

괴로움도 더합니다....


이번에 소치에는 가지 못하고 

캐나다와 미국방송으로 올림픽을 보았던 저도 

이게 뭐지~~~ 하면서 있다가 

마음 잡고 가까스로 여자 프리 경기 포스팅 끝내고

트위터에서 트윗들 보면서 기사와 반응들 살펴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동계체전이 시작되었더군요.

그렇습니다. 그래도 피겨 스케이팅은 계속됩니다...


2011년 여름의 태릉실내빙상장, (c) 오마이뉴스 곽진성기자


소치 올림픽에 참가했던 

올림피안 김해진(경기), 박소연(서울) 선수

그리고 종합선수권에 나왔던 우리 스케이터들이 

각각 자신의 지역을 대표해서 나옵니다.


사진출처: 대한체육회 트위터 https://twitter.com/Korea_Olympic/status/438533081599733762/photo/1


우리 스케이터들 나오는데,

살펴봐야죠...


동계체전은 각 학교별 (초중고대) 그리고 다시 급수별로 구분되어 나옵니다.

A - 7,8급 / 시니어

B - 5,6급 / 주니어

C - 3,4급 / 노비스

D - 1,2급 


일정

26일 - B조 쇼트, D조

27일 - B조 프리, C조 쇼트

28일 - A조 쇼트, C조 프리

 1일 - A조 프리,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전국 체전이 종합선수권, 랭킹전에 비해 국가대표 포인트가 없음에도 중요한 이유는 

스케이터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각각의 급수에서 치열한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역시 2월 28일(쇼트)과 3월 1일(프리)에 열리는 A조 경기가 눈을 끕니다.


여고 A

올림픽에서 돌아온 김해진, 박소연 선수의

다시 시작된 팽팽한 라이벌 대결이 어떻게 될지가 관심사입니다.

소치 올림픽에서 김해진 선수가 16위로 박소연 선수(21위)를 앞서며 

3시즌 동안 가진 12번의 두선수간 맞대결은

다시 6승 6패의 균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종합선수권에서 쇼트에서 좋은 경기를 한후 부담감으로 프리에서 부진했던  최휘

오랜 부상을 이기고 돌아온 이호정, 서채연 선수의 멋진 안무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여중 A조

총 8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3월 중순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주니어 월드에 출전할

최다빈, 김나현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로 다소 앞서고 있지만,

이번 시즌 종합선수권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각자 개성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중들의 페이버릿이었던

김규은, 임아현 선수가 출전하고,

변지현, 김세나, 최원희, 이연수 선수도 도전장을 냅니다. 


남고 A조

김진서, 이동원, 이준형, 감강찬 선수가

다시 격돌합니다.

3월 중순 주니어 월드에 참가를 앞둔 이준형

3월 말 시니어 월드에 참가하게 될 김진서 선수의 

컨디션이 궁금한 가운데,

오랜 부진끝에 점프 컨시가 돌아온 이동원,

이번 시즌 좋은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는 감강찬 선수가 

도전합니다.


한국 남싱의 꿈나무 세대도 볼수 있습니다.

차준환 선수는 초등A

변세종, 이시형 선수는 중등A

박성훈 선수는 초등 B

안건형 선수는 중등 B에 출전합니다.

감강인, 김형태 선수도 고등 B에 출전합니다.


대학생 참가자들의 외롭지만 꿋꿋한 경기도 계속됩니다.

이번 시즌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남싱의 대들보 김민석 선수가 A조,

김재민, 김정솔 선수가 B조

김범수 선수가 D조에 출전합니다.


여싱은 A조 출전자는 없지만, 

김지영 선수가 B조에

이연주, 박혜영 선수가 C조에

김재희 선수가 D조에 출전합니다.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여초B, 여중B도 치열합니다.

이미 쇼트 경기가 26일에 열렸는데요.

 

여초B

오늘 열린 쇼트 경기에서

종합에서 2년 연속 4위로 아쉽게 포디움에 서지 못한

임은수 선수가 47.59로 쇼트 1위로 나섰습니다.

박고은, 전교희 선수가 40점대를 넘었고,

종합 주니어 챔피언 안소현 선수는 38.51을 기록했지만 

프리에서의 반전을 노립니다.


여중B

최유진 선수가 46.03로 쇼트 1위인 가운데

박세빈, 권예나, 김지수, 전혜진 선수가 40점대를 넘었습니다.


직관가셔도 좋고, 인터넷 방송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피겨팬들의 응원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할 때입니다.

충남 아산에 가까우신 분들은 이순신빙상장에 가서

많이 방문해서 응원해주세요.

좀 춥지만, 태릉에 비해 관중석도 빙질도 좋다고 하네요...

마지막날인 3 1일 경기는 오전 9시 50분 부터 인터넷 중계도 있습니다.

http://tv.sports.or.kr/skin/four/live/index.jsp

남여 초중고 A급, 남대 A, 싱크로나이즈드 초등부 프리 경기와

싱크로 중등부 쇼트 및 프리 경기를 볼수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지역제한은 없었지만 (저도 미국에서 봤어요...)

스트리밍이 버퍼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버퍼가 없기를 바래야죠...


상세 일정 링크

http://www.skating.or.kr/files/notice/notice_1393485961810.hwp


경기 결과 사이트

http://winter.sports.or.kr/


2013-2014 시즌 캠페인~~직관의 즐거움 (혹은 괴로움) 

대중교통으로 서울에서 가는 법은 

1)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온양온천역에서 내려 버스(170, 900, 920, 990) 혹은 택시 (서울역 기준 2시간 30분)

2) KTX를 타고 아산역에서 내려 버스(991) 혹은 택시 (서울역 기준 1시간 30분)

거리상으로는 빙상장은 온양온천역(1호선) 이 아산역(KTX) 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하지만 온양온천역에서도 빙상장까지 도보로 50분 정도 걸려 걸어 가기는 힘듭니다.

역에서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이용하세요. 

자세한 정류장과 가는 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현지에서 길을 물을 때는 빙상장보다는

아산 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 이라고 물어봐야 잘 아신다고 합니다.

경기장이 좀 춥다고 하네요...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아산 이순신 빙상장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2014 4대륙 선수권 남자 프리 경기 결과.

이준형 선수가 총점 184.14로 14위

이동원 선수는 총점 166.73로 19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리 경기 영상 링크합니다.


이준형


지난 종합선수권에서 첫 선을 보인

"오페라의 유령" 프리 프로그램에서

대부분의 점프를 성공적으로 랜딩하며

자신의 프리와 총점 ISU 퍼스널 베스트를 갱신했습니다.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깨끗하게 랜딩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후

계획한 모든 점프를 수행하며 랜딩했습니다.

연속점프의 착지가 불안정한 점과 

카멜 스핀에서 흔들리며 레벨을 챙기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경기와 호소력 있는 안무로 

시즌 중 프리 프로그램을 바꾼 초강수가

성공적인 선택이었음을 보여주며, 주니어 세계선수권 전망을 밝혀주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이전의 "Planet" 프로그램보다 이번 프로그램이 훨씬 좋습니다...


이동원 


비록 트리플 악셀을 팝하며 싱글 처리한 후,

다음 점프인 연속점프에서 연결점프도 싱글 처리했지만,

이후의 점프들을 랜딩하며 안정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초반 점프를 놓치면 이후 점프들에서 와르르 무너지면서

경기 전체에 영향을 미치던 이전의 패턴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쇼트의 상승세를 계속 살리지는 못했지만, 프리에서 선방하며

자신의 ISU 퍼스널 베스트에 0.2점 모자라는 좋은 결과를 남겼습니다.

사실 이동원 선수의 이번 시즌 프리 프로그램은 그 잠재력에 비해

안무 표현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요.

이동원 선수가 (시즌 초 거의 신경쓰지 않았던) 안무의 디테일을 조금씩 챙기면서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던 매력이 차츰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시즌이 끝나가는 것이 아쉬울 뿐...

이동원 선수로서는 지난 랭킹대회 때부터의 상승세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확인하는 대회였고,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프리 경기 결과 



프리 경기 프로토콜 링크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4/fc2014_Men_FS_Scores.pdf


전체 결과



남자 싱글 경기 최종결과로는

1위는 무라 다카히코, 2위는 코즈카 다카히코, 3위는 송난이 차지했습니다.


비록 이번 대회에 소치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많이 불참했지만,

이준형 선수는 ISU 퍼스널 베스트를 세우며 14위, 

이동원 선수는 자신의 기존 ISU 퍼스널 베스트에 0.2점 근접한 점수로 19위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역대 한국 남자 스케이터의 

4대륙 선수권 최고 성적은

2003년 이규현 선수, 2004 이동훈 선수가 기록한 12위입니다.


한국 남자 스케이터들의 이번 시즌 남은 국제 대회 일정을 소개해 드리면,

아쉽게도 소치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3월초 주니어 세계선수권(불가리아 소피아)에 이준형 선수가 출전하고

3월말 시니어 세계선수권(일본 사이타마)에 김진서 선수가 출전합니다.


4대륙 선수권 한국 남자 스케이터들의 선전에 박수를 보내며

더 높은 비상을 기원합니다.

2014 4대륙 선수권 남자 쇼트경기에서

이동원 선수는 61.16 (TES 34.89 + PCS 26.27)으로 16위

이준형 선수는 57.65 (TES 20.72 + PCS 26.93)으로 19위

를 기록했습니다.

김진서 선수는 발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쇼트 경기 영상 링크합니다.





한편,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이번 4대륙 선수권에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캐나다, 일본 남자 선수들이 불참한 가운데,

쇼트 상위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무라 다카히토 84.21

2위 리차드 돈부시 82.13

3위 송난 78.71

4위 코즈카 다카히코 76.85

5위 데니스 텐 76.34


2014 종합선수권이 1월 3일~5일까지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립니다.


여자 시니어에 이어

남자 시니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남싱 시니어는 이제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간단하게 보도록 하죠^^;


남자 시니어


사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박진감 넘치는 부문이

바로 시니어 남싱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남싱 시니어는 8명이 참가해서

종합선수권 사상 처음으로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세계선수권 대회 여싱 출전권이 3명인데

기술 최저점을 넘긴 여싱이

김해진, 박소연 2명인데 반해,


남싱은 출전권이 1명인데,

기술 최저점을 충족시킨 선수는

김진서, 이준형 2명입니다.



일정 및 쇼트 스타팅 오더


1/3(금)


1/5(일)


라이벌은 오래 지속된다


역시 김진서 vs. 이준형의 라이벌 대결이 눈길을 끄는데요.

두 선수는 2012 종합선수권 이후 

국내대회에서 계속해서 

두 선수중 한 선수가 우승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승부를 겨루어 왔습니다.

3시즌 맞대결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1~2012

주니어 선발전 이준형 2위, 김진서 3위

랭킹전          이준형 우승, 김진서 4위

종합선수권   김진서 우승, 이준형 2위


2012~2013

주니어 선발전 김진서 우승, 이준형 2위

랭킹전          김진서 우승, 이준형 3위

종합선수권    이준형 우승, 김진서 2위

4대륙 선수권 이준형 17위, 김진서 19위


2013~2014

네벨혼 선발전 김진서 우승, 이준형 2위

주니어 선발전 이준형 우승, 김진서 2위

랭킹전           이준형 우승, 김진서 3위


김진서 선수가 부상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며 급성장한

2012 종합선수권 이후의 맞대결을 보면 

8전 4승 4패로 두선수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랭킹전과 종합선수권 그리고 주니어선발전을

사이좋게 한번씩 우승했고,

네벨혼 선발전에서는 김진서 선수가

4대륙 선수권에서는 이준형 선수가 승리한 바 있습니다.


두 선수의 순위 대결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프리 프로그램 대결도 볼만한데요.


김진서 선수는

"가을의 전설" OST 프로그램을

랭킹전에서 시니어 프로그램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안무로 선보인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준형 선수는

팬카페에 밝힌바에 따르면

이번 종합선수권에서 기존의 이번 시즌 프리 프로그램이었던

"The Planets" 대신 "오페라의 유령"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두 선수의 프로그램을 하나씩 링크합니다.




트리플 악셀 4인방 시대의 시작


김진서 vs. 이준형의

라이벌 구도에 더하여

김민석 선수와 이동원 선수의 선전으로 

이번 시즌 남싱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사실 이번 종합에서는 

김진서, 이준형 선수 중 그 누구도

우승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김민석 선수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180점대를 넘는 등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되살아나고 있고,



이동원 선수는 이번 시즌 이규현 코치로 코치를 바꾸는 등의 여러가지 시도를 했는데요.

점프 컨시가 되살아나며 랭킹전에서 2위를 하는 등,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트리플 악셀 4인방은

이제 누구라도 180점 이상을 넘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연습에서의 쿼드 시도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습니다.

결국 경기 당일날의 컨디션이 포디움과 순위를 좌우할 것입니다.


이번 시즌 한국 남싱 히트상품!!!


그리고 이들 트리플 악셀 4인방 이외에도

이번시즌 매력적인 "망명자의 탱고" 쇼트 프로그램으로

관중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감강찬 선수 역시 도전장을 던집니다.



새로운 루키들


차준환, 이시형, 변세종 선수가 처음으로 시니어 무대에 선보입니다.

변세종 선수는 음악을 몽타쥬해서 다소 안무가 어려운 

프리 프로그램에의 적응도와 점프 컨시가 중요할 것입니다.


나이에 따라 그룹을 나누는 랭킹전과 달리

남싱 역시 종합선수권은 나이와 상관없이 급수에 따라 7,8급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랭킹전에서 나이가 어려 2그룹에서 경기했던

8급 차준환, 이시형 선수는 나이제한이 없는 종합선수권에서는 시니어로 나옵니다.

차준환 선수는 랭킹전에서 170점대를 넘어선바 있어, 이번 종합선수권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시형 선수의 경우 랭킹전에서 부진으로 이어졌던 부상에서의 회복이 관건일듯 합니다.


이준형, 감강찬 선수의 직캠은 알로에주스님이

다른 모든 직캠은 라수님이 촬영한 영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2014 시즌 캠페인~~직관의 즐거움 

종합선수권 일정 및 쇼트 스타팅 오더

종합선수권 TV 중계 및 인터넷 VOD 일정

고양 어울림 누리 빙상장 가는 법 링크


피겨 스케이팅 대회중

이번 시즌 12월에서 2월까지 

한국 스케이터들이 참가하는 

국내외 대회의 일정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1월 첫주에는

김연아 선수가 종합선수권에 출전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하여

12월 6일~7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 참가했는데요.


국내에서도 이번 겨울 중요한 대회들이 열립니다.

이미 11월 말 랭킹대회가 있었고,

여자 싱글 올림픽 대표와

4대륙 선수권 대표가 선발된바 있습니다.


12월

노비스 꿈나무 대회

각 지역에서 동계체전 예선이 열립니다.


노비스 꿈나무 대회

작년에 처음 생긴 대회로

전국종합선수권의 노비스 예선 역할을 했는데요.

올해는 전국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노비스 부문이 없어져서, 

이 대회가 실제적인 노비스 종합선수권 대회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은 의견은 

작년처럼 예선의 역할을 하고

종합선수권에서는 노비스 대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동계체전은 각 급수별로 나눈 후에 이를 다시 초중고대로 나누어

경쟁합니다.

A조 - 7,8급 (종합선수권의 시니어)

B조 - 6,7급 (종합선수권의 주니어)

C조 - 4,5급 (노비스)

D조 - 1,2급


동계 체전 서예선

이미 엔트리가 발표되었는데요.

올해부터는 프리 경기만 치루게 된다고 합니다.


중등부A조 경기가 치열한데요.

지난 랭킹대회 여자1그룹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최다빈, 변지현, 김세나, 임아현, 김규은 선수와

랭킹대회 여자2그룹 3위인 장현수 선수도 같이 출전합니다.


고등부 A조에서는 박소연, 이호정 선수가 출전할 예정입니다.


B조에서는 초등부에 지난 랭킹대회 2그룹 1위 안소현, 6위 임은수

중등부에 랭킹대회 2그룹 2위 윤은수 선수가 출전합니다.


남자는 차준환, 변세종, 감강찬, 김민석 선수가

각각 A조의 초중고대 부문에 홀로 출전합니다.


경기도 예선

아직 엔트리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랭킹대회 1그룹 선수중에 출전했던 선수 중에서

김나현, 김태경, 김해진, 박연준, 이서영, 이연수, 이해인, 조경아, 채송주, 최휘 (가나다 순)선수 등이 출전합니다.

나이가 어려 랭킹전에서 여자 2그룹에 출전했던 선수 중에는

8급 초딩 3인방 김예리, 김하늘, 전세희

7급 이서영, 최민지  선수가 경기도에 속해 있습니다.

남자 싱글에서는 박성훈, 이시형, 이준형, 이동원 선수가 있습니다.


국제 경기로는

이태리 트렌티노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12월 11일에서 12일까지 

한국 남싱의 꽃미남 맏형 김민석 선수가 출전합니다.

 

1월

종합선수권 

한국의 내셔널로 시즌 중 가장 큰 대회입니다.

벌써 68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이번 시즌부터는 노비스는 없고, 

주니어와 시니어 부문만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종합선수권 대회에는 

랭킹대회와 함께 국가대표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이고,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컴피 은퇴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세게선수권에는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을 위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계선수권 출전자로는 

여자 싱글은 3명,

남자 싱글은 1명을 선발합니다.


국제대회로는 4대륙 선수권이 2월말에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립니다.

4대륙 선수권에는 

여자 싱글에는 김해진, 김태경, 박소연 (이상 가나다 순)

남자 싱글에는 김진서, 이동원, 이준형 (이상 가나다 순)

아이스 댄스에서는 민유라 / 티모시 콜레토

선수가 출전합니다.


2월

국내 경기로는 동계체전

각시도 예선을 통과한 스케이터들이 승부를 겨룹니다.


국제경기로는 소치 올림픽이 열립니다.

소치 올림픽에는 여자 싱글에 

김연아, 김해진, 박소연 (이상 가나다 순) 선수가 출전합니다. 


대회 일정과 각 실내 링크 가는 법을 링크해 봤습니다.


국내 대회 (한국시간)

12/13~15  제2회 피겨 스케이팅 노비스 꿈나무 대회 (태릉 실내빙상장)

12/18~19 서울특별시 시장배 / 동계체전 서울 예선 (목동 실내빙상장) 

  12/18 - C조 12:15~16:20, A조 16:40~18:40 

   12/19 - 싱크로 14:15~14:27, D조 14:50~18:10, B조 18:30~21:00

12/23     경기도 회장배 / 동계체전 경기도 예선 (과천 실내빙상장) 16:00~24:00

1/3~5    종합선수권 대회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

2월        동계체전 (아산 이순신 빙상장)

 

국제 대회 (대회 개최지 시간)

12/6~7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김연아

12/11~12   유니버시아드 (이태리 트렌티노) -  김민석

1/20~26   4대륙 선수권 (대만 타이페이) 

김해진, 김태경, 박소연 (이상 여싱) 김진서, 이동원, 이준형 (이상 남싱) 민유라/티모시 콜레토 (아댄)

2/19~22   소치 올림픽 (러시아 소치) 김연아, 김해진, 박소연

                 2/19 여자 쇼트, 2/20 여자 프리, 2/22 갈라


2013-2014 시즌 캠페인~~직관의 즐거움 

태릉실내링크 가는 법 링크

목동 실내링크 가는 법 링크

고양 어울림 누리 빙상장 가는 법 링크


피겨 스케이팅을 담은 사진들 중에는

경기 장면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사진들도 좋지만,

오프 아이스의 사진들도 컴피의 느낌을

오히려 더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것 같습니다.

 

링크 사이드에서의 사진에는

스케이터들의

웜업 직전의 긴장감,

경기가 끝난 후의 안도감과 아쉬움, 

키스앤 크라이에서의 기쁨과 환희,

그리고 동료 선수들과 같이 나누는 우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들 오프 아이스 사진들을 보다 보면

경기중에는 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화려한 피겨 스케이터이지만,

기본적으로 땀흘리는 운동선수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동생이자 조카 같은 (언니 형 일수도 있고...^^) 

좋은 아이들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진은 두명의 "포토그래퍼"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우선 제 블로그에서도 자주 소개시켜드리는

구라마제 님의 사진입니다.

경기 사진 뿐만 아니라 오프에서의 사진에서도 빛을 발하는 구라마제님은

컴피가 끝난 후 자신의 블로그 뿐만 아니라

각 선수의 팬카페에도 직접 멋진 사진을 올려주시는

열혈피겨팬입니다.

http://blog.naver.com/leaninseeker

 

다른 한분의 포토그래퍼는

첫 랭킹전에서 남자 2그룹 준우승을 차지한

박성훈 선수의 아버님입니다.

새로 카메라를 장만하시고 이번 랭킹전에서 많은 사진들을 찍어 올려 주셨는데요.

랭킹전 마지막 날에 직접 찍은 오프 아이스 사진들입니다.

 

박성훈 선수에 관해서는

이번 시즌 프리인 "빌리 엘리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관련 포스팅: 새 프로그램 소개 2차 승급심사 편

 

박성훈 선수 아버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성훈군과 동료, 선배 스케이터들이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 허락을 받아 제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 하시는 박성훈 선수 아버님 블로그에도 꼭 놀러가보세요.

더 많은 컴피 사진과 한국 스케이터들의 소식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igit304

 

그럼 사진들 소개해 드릴게요. 

 

구라마제님 사진들

On edge...finally tear and joy

 

"부디 그들 모두에게 땀과 눈물에 대한 보답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그나저나 3일간 찍은 사진 2만 5천장...

에휴~ -_-; "

- 구라마제님 포스팅 중에서 -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leaninseeker/50183774539

 

 여싱 1그룹 막그룹 쇼트경기 웜업 직전. 우리 국대들 하나하나 찾아보세요^^; 김해진, 김나현, 변지현, 박소연, 최휘, 최다빈

 

 남자 1그룹 막그룹 프리웜업 직전, 김진서 선수와 김민석 선수가 보입니다. 류종현 코치님과 지현정 코치님도 찾아보세요.

 이동원, 이준형 선수의 모습

프리 경기전 김진서 선수와 류종현 코치님

프리 경기 후 이준형 선수. 말 머리를 한 쿠션 득템...(처음에는 거대 물고기인줄 알았다는...)

" 아 이번 대회는 무거운 인형이 많아~~~" 영차~~~고생하는 화동들

스케이터들의 관중석에서의 한가로운 한 때.

왼쪽부터 티모시 콜레토, 감강인, 감강찬, 이준형 (한명 건너) 김민석, 곽민정

 

아이스 댄스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는 티모시 콜레토, 민유라 선수

프리 경기전 최휘 선수와 신혜숙 코치님

"블랙스완" 프리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뻐하는 김해진 선수

소치 올림픽 진출이 확정되자 키스앤 크라이에서 눈물을 흘리는 박소연 선수

여자 1그룹 시상식, 스핀을 도는 최다빈 선수와 수다 삼매경 김해진, 박소연 선수

 

박성훈 아버님 사진

부제 - 한국 남싱, 훈훈한 외모는 Level 4, 우정은 GOE 3

 

"운동하면서 경쟁하겠지만

항상 친하게 형동생으로 함께 지내길...

얼마남지 않은 2013년도

모두 화이팅 !!!"

 - 박성훈 아버님 포스팅 중에서 -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digit304/110180317117

 

관중석의 박성훈 선수

기대주 이시형 선수와 함께 한 컷

한국 남자 싱글 스케이터의 최대 무기는 외모?

(과천 송중기) 박성훈 선수와 (대구 이승기) 변세종 선수의 훈훈한 사진.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선전하며 날아오르고 있는 김나현 선수와 함께 한 컷

같은 링크에서 훈련하는 여싱 꿈나무 김하늘 선수와 함께 한컷.

(초딩 5학년 8급 ㅎㄷㄷ, 김하늘 선수는 지난 꿈나무대회에서 3+3 점프를 선보여 피겨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남싱 꿈나무 3인방, 안건형, 차준환, 박성훈. 매번 꼬마로만 보이던 준환군도 동료들과 같이 서니 어엿한 초딩 졸업반

이준형, 이동원 선수와 함께 한 컷.

김진서 선수와 함께 한 컷. 시상식은 즐거워~~

어영차, 올라가 보자 시상대

남자 2그룹 시상식 후 사진 한 컷, (왼쪽부터) 안건형, 박성훈, 차준환 선수

뒷쪽으로 여자 1그룹 시상식을 기다리는 최다빈, 김해진, 박소연 선수의 모습도 보이네요.

주니어 그랑프리 3차

9월 13일에서 15일까지

슬로바키아의 코시체에서 열렸습니다.


남자 경기에서

이동원 Dong-Won LEE 선수가 

135.48의 부진한 점수로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첫 경기에서 이동원 선수는

쇼트 경기에서 점프는 모두 랜딩했지만,

플라잉 스핀을 놓치는 등 다른 요소들에서 실수를 하며,

17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리 경기에서는 트리플 럿츠와 트리플 살코를 랜딩했지만

악셀을 싱글 처리하고, 후반부에 트리플 플립과 룹을 더블로 팝하면서

14위를 기록했습니다.

결국 총점 135.48로 15위에 머물렀습니다.


무엇보다도 점프가 한번 실패하면

스핀 등의 뒤의 요소들이 차례로 무너지는

경향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동원 선수 프리 경기 모습, 유튜브 영상에서 캡쳐


15. 이동원 Dong-Won LEE





이동원 선수는 주니어 선발전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며

165.13을 기록 지난 시즌의 기나긴 부진을 떨쳐버릴 것으로 기대를 일으켰는데요.

이번 대회의 점수는 지난 주니어 선발전보다 무려 30점이나 뒤집니다.

좋았던 주니어 선발전에서의 시즌 초 점프 감각을 회복하는 것

그리고 프로그램 중에 점프의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3차 대회 남자 결과



쇼트 경기 프로토콜


프리 경기 프로토콜


주요 선수 경기영상


1. 다나카 케이지 Keiji TANAKA



2. 장 허 He ZHANG



3. 미하일 콜랴다 Mikhail KOLYADA


4. 모리스 크리테바시빌리 Moris KVITELASHVILI



5. 쇼타로 오모리 Shotaro OMORI



6. 장 웬보 Wenbo ZANG



이동 선수는 곧바로 이번 주말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리는 4차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합니다.

휴식없이 연달아 출전하며 힘들겠지만,

추석 연휴 먼 곳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마음껏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2013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가

8월 28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리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7주간 열립니다.

 

한국은 남자싱글에 3명, 여자 싱글에 4명, 아이스 댄싱에 1팀이 참가합니다.

 

대회 일정 및 한국 선수들의 출전 일정입니다


 

기간 (2013년)

 대회명

개최지

 한국 선수 참가자

비고 

 여자

남자

아댄

 1

  8/ 28 ~8/31

 JGP Riga Cup

 라트비아, 리가

김나현 (5)

김진서 (6)

 

 페어 있음

 2

  9/ 4~ 9/ 8

 JGP Mexico Cup

 멕시코, 멕시코시티

최다빈 (5)

이준형 (6)

 

 

 3

  9/ 11 ~15

 JGP Kosice

 슬로바키아, 코시체

김해진 (10)

이동원 (15)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5)

 페어 있음

 4

  9/ 18 ~22

 JGP Baltic Cup

 폴란드, 그단스크

김나현 (5)

이동원 (13)

 

 

 5

  9/ 25 ~29

 JGP Misk

 벨라루스, 민스크

최다빈 (4)

이준형 (5)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4) 

 페어 있음

 6

  10/ 2 ~6

 JGP Czech Skate

 체코, 오스트라바

김해진 (8)

 

 

 페어 있음

 7

  10/ 9~13

 JGP Tallinn Cup

 에스토니아. 탈린

김규은 (9)

김진서 (6)

 

 페어 있음

 

  12/5 ~8

 그랑프리 파이널

 일본 후쿠오카

 

 

 

* 2013년 8월 12일 현재, 각 대회명을 클릭하면 해당대회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우선 남자 싱글의 프리뷰 를 해보겠습니다.




 

 

고수들은 천하제일 무술대회를 맞아 중원으로 떠나고...

 

 

일단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까지 2년동안 주니어 그랑프리와 주니어 월드 상위권을 독식했던

미중러 4인방

조슈아 페리스, 제이슨 브라운, 얀한, 막심 코브튠이

올림픽 시즌을 맞이하여 시니어 그랑프리로 올라갔습니다.

 

트리플 악셀은 물론 쿼드로 무장했던 페리스, 얀한, 코브튠 3인방

그리고 트리플 악셀 없이도 상위권에 올랐던 스케이팅과 안무의 달인 브라운

이들은 이제 시니어의 길로 떠났습니다.

 

201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중계에서

트레이시 윌슨은 몇년간 보았던 남자 주니어 월드 중에

가장 빛나는 포디움이라 찬사를 보내며

얀한, 페리스, 브라운이 시니어에 가서도 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는데요.

이들은 1년동안 갈고 닦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자들

 

JGPF에 진출했던 선수 중

진보양히노 류주다나카 케이지가 이번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남았는데요.


포디움을 놓고 경쟁할 만한 스케이터들을 ISU PB 순으로 리스트 해봤습니다.

(이미 공개된 4차까지의 출전자를 바탕으로 작성)


선수 (국적) - ISU PB, 12/13 시즌 주요대회 


네이선 챈 (미국) - 222.00 JGP 오스트리아 1위

쇼타로 오모리 (미국) - 204.34 주니어 월드 3위

히노 류주 (일본) - 198.92 JGP 오스트리아 2위, JGPF 3위

다나카 케이지 (일본) - 196.98, JGP 레이크 플레시드 2위, JGPF 6위

진보양  (중국) - 194.13, JGP 쿠르체벨 1위, JGP 슬로베니아 2위, JGPF 5위    

장허 (중국) - 193.97 주니어 월드 9위

마이클 크리스티앙 마르티네즈 (필리핀) - 191.64, 주니어 월드 5위, JGP 레이크 플레시드 4위, JGP 크로아티아 6위

미하일 콜야다 (러시아) 189.94 JGP 프랑스 6위, 주니어월드 6위

우노 쇼마 (일본) - 188.48, JGP 슬로베니아 6위, JGP 독일 2위

알렉산더 사마린 (러시아) 186.96 주니어 월드 8위, JGP 슬로베니아 3위, JGP 독일 3위

이준형 (한국) - 178.96, JGP 레이크 플레시드 5위, JGP 이스탄불 9위, 주니어 월드 13위

김진서 (한국) - 176.43, JGP 오스트리아 3위, JGP 크로아티아 4위, 시니어 월드 26위

페트르 코팔 (체코) 175.72 JGP 오스트리아 4위, JGP 크로아티아 7위, 주니어 월드 25위

알렉산더 페트로프 (러시아) - 174.45 JGP 프랑스 5위, JGP 이스탄불 2위

남 뉴엔 (캐나다) - 172.58 JGP 터키 3위

파벨 이그나텐코 (벨라루시) - 171.18 유로 챔피언쉽 13위, 주니어 월드 14위

가와하라 세이 (일본) - 170.41 JGP 오스트리아 5위, JGP 크로아티아 8위

모리스 크비테라시빌리 - 163.87 (NRW 트로피)

루이즈 마넬라 (브라질) - 162.53 주니어 월드 15위

이동원 (한국) - 166.93 JGP 슬로바키아 13위

안드레이 라주킨 (러시아) - 163.27 JGP 오스트리아 7위

사도브스키 (캐나다) - 158.7, JGP 레이크 플레시드 3위, JGP 슬로베니아 10위

아디안 피트키에프 (러시아) - 154.97 JGP 레이크 플레시드 6위, JGP 슬로베니아 8위, 러시아 내셔널 Jr. 4위

지미 마 (미국) - ISU 대회 첫출전, Gardena Spring Trophy Jr. 3위, 미국 내셔널 Jr. 4위 (176.09)

소타 야마모토 (일본) - ISU 대회 첫출전, 일본 주니어 내셔널 3위 (159.61)

알렉세이 제니아 (러시아) - ISU 대회 첫 출전, 러시아 주니어 내셔널 9위


* 선수 이름을 클릭하면 isu bio를 볼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선수들중

쿼드를 뛰는 선수로는 

진보양 정도가 있는데요.


하지만 진보양의 쿼드는 압도적이라기 보다는

아직 안정적이지 않아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는

사실 트리플 악셀을 랜딩하는 선수들끼리의 싸움이라고 보면 됩니다.

당일의 컨디션이 포디움에서의 메달색깔을 좌우할 것입니다.


라고 생각했는데...오늘 끝난 1차 대회 결과를 보니

진보양 선수의 쿼드가 지난 시즌보다 상당히 안정화되었네요.

컴비 점프를 자약룰로 날리고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네이선 챈 (미국)

지난 주니어 그랑프리 첫번째 대회에서 화려하게 우승한 후

부상을 당하며 JGP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번 시즌 다시 주니어 그랑프리에 돌아옵니다.


쇼타로 오모리 (미국) 

지난 주니어 월드에서 깜짝 3위를 차지한 후

향상된 자신감으로 주니어 그랑프리에 참가합니다.

 

히노 류주 (일본)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주니어 월드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거둔바 있습니다.

트리플 악셀을 랜딩합니다.


다나카 케이지 (일본)

트리플 악셀을 랜딩하며 

기복 없는 안정된 경기운영이 장점입니다.


진보양 (중국)

지난 시즌 쿼드를 랜딩한 바 있습니다..

첫 주니어 시즌이었던 2012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아직 미흡한 표현력을

쿼드와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보완하며

JGPF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장허 (중국)

지난 시즌 부상으로 주니어 그랑프리를 불참한 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참가하여

성공적인 복귀로 193.97의 점수로 9위를 기록햇습니다.

 

마이클 크리스티앙 마르티네즈 (필리핀)

남싱으로는 독특하게 비엘만 스핀을 실전에서 구사하며

캘리포니아와 필리핀을 오가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어머니가 코치를,

캘리포니아에서는 존 닉스와 일리아 쿨릭이 코치를 했습니다.

안무가는 애슐리 와그너의 지난 시즌 안무가 필립 밀스 입니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안무와 표현력이 강점이었는데요. 3A을 JGP 레이크 플레시드에서 처음 성공한 후

큰 자신감을 얻은 듯 했습니다.

이후 급성장, 주니어 월드에서 5위를 기록하며 필리핀 피겨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도 출발이 좋아 8월 첫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글레시어 폴스 섬머대회 시니어 부문에 참가

총점 210.03 (시니어) 을 기록했습니다. 이 대회 우승은 제이슨 브라운

 

미하일 콜야다 (러시아

트리플 악셀을 실전에서 랜딩하고 있고,

주니어 월드에서 6위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우노 쇼마 (일본

지난 시즌 국제대회에서 3A를 실전에 넣지 못했는데요.

오프 시즌동안 어떻게 기술이 향상되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알렉산더 사마린 (러시아

지난 시즌까지 트리플 악셀은 랜딩하지 못했습니다.

안정된 트리플 점프를 바탕으로 기복없는 경기를 펼치는 편입니다.

 

남 뉴엔 (캐나다

캐나다 COS 섬머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과 7개의 트리플 점프 등 계획한 모든 점프를 깨끗하게 성공하며,

총점 207.37을 받았습니다.

섬머대회라 점수가 후한 편이기는 해도,

프로그램의 수행능력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많이 발전한 모습입니다.


브렌단 캐리

오프 시즌동안 미국 전지훈련을 통해

트리플 악셀을 안정화시키며 시즌초 다크호스로 등장했습니다.

지난 주 호주에서 열린 컴피에서 쇼트와 프리 합쳐서 트리플 악셀을 3번 랜딩하며

총점 192.28을 기록. 호주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루이즈 마넬라

트리플 악셀을 지난 시즌에도 랜딩한바 있습니다.

이번 미국 여름 7월 리버티 섬머에 참가하여

총점 184.34 (SP 66.28 + FS 118.06)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파벨 이그나텐코

2012 홈링크인 벨라루시에서 열린 주니어 월드에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쇼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프리컷을 통과하지 못했는데요.

지난 시즌 트리플 악셀을 랜딩하며 주니어 월드에서 14위,

유로피안 챔피언쉽에서 13위를 차지했습니다.

 

로만 사도브스키 (캐나다) 

아직 3A는 없는데, JGP 레이크 플레시드 프리에서

다른 포디움 유력 선수들이 실수를 한 가운데,

깜짝 경기를 보여주며 3위에 올랐습니다.

99년생으로 노비스 선수 같았는데, 지난 시즌이 첫 주니어 시즌이었는데,

부상으로 지난 캐나다 내셔널에는 불참했습니다.

오프 시즌동안 트리플 악셀을 연습에서 랜딩하고 있다고 하는데,

COS 섬머에서 직관을 했을 때는 트리플 악셀을 프리에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매우 좋았고, 프리 127.14를 받아

비록 후하게 점수를 주는 섬머 컴피티션이지만 총점 190.84의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드리안 피트키예프 

JGP 레이크 플레시드에서 직관한 적이 있는데

조그만 선수가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98년 5월 생으로  

당시는 매우 작아서 노비스 선수 같았는데, 그동안 많이 컸겠죠?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점프가 미니 플루셴코 같은 인상을 주더군요.



한국 남싱 도약의 시즌


여기에 최근 트리플 악셀을 안정적으로 랜딩하고 있는

한국의 김진서, 이준형, 이동원 선수가 포디움 후보로 도전장을 냅니다.

 

이준형

오프 시즌동안 지난 시즌 후반에 시도하기 시작한

트리플 악셀의 랜딩을 안정화시켰는데요.

지난 주니어 선발전 프리에서는

트리플 악셀을 2개나 랜딩하며

기세를 올린바 있습니다.

안정된 경기 운영이 장점이고

이번 시즌 신디 스튜어트에게 안무 받은 쇼트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진서

오프 시즌동안 

트리플 악셀의 랜딩을 유지하면서

스핀과 스케이팅을 발전시켰습니다.

데이비드 윌슨에게 안무받은 프리 "가을의 전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국제대회 190점대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1차는 유력한 경쟁자들이 많아 포디움 경쟁이 치열할 듯 합니다.




 

이동원

지난 네벨혼 선발전 프리에서 오랜만에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이번 시즌의 전망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김진서, 이준형 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요.

이번시즌에는 경기 초반 점프를 실패할 경우 이후의 경기가 무너져내리는

패턴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전에서 트리플 악셀 랜딩에 성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차 대회의 경우 엔트리가 경쟁이 심해 포디움 진입이 쉽지 않지만,

4차 대회는 대진운이 좋아 포디움을 노려볼만 합니다.




 

한국남싱들의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가능성은 

트리플 악셀의 안정화로

지난 시즌보다 훨씬 가시권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2013년

 대회명

개최지

 한국 선수

주요 포디움 후보

 1

  8/ 28 ~8/31

 JGP Riga Cup

 라트비아, 리가

김진서 (6)

 진보양, 마이클 마르티네즈, 김진서, 브렌단 케리, 로만 사도브스키,우노 쇼마 (아디안 피트키예프)

 2

  9/ 4~ 9/ 8

 JGP Mexico Cup

 멕시코, 멕시코시티

이준형 (6)

 네이선 챈, 히노류주, 이준형, 남 뉴엔, 안드레이 라주킨, 알렉세이 제니아 (다니엘 사모힌)

 3

  9/ 11 ~15

 JGP Kosice

 슬로바키아, 코시체

이동원 (15)

 쇼타로 오모리, 다나카 케이지, 장허, 미하일 콜랴다, 페트르 코팔

 4

  9/ 18 ~22

 JGP Baltic Cup

 폴란드, 그단스크

이동원 (13)

 장 허, 아디안 피트키예프, 남 뉴엔, 알렉산더 페트로프, 가와하라 세이, 이동원

 5

  9/ 25 ~29

 JGP Misk

 벨라루스, 민스크

이준형 (5)

 네이선 챈히노 류주, 알렉산더 사마린, 이준형, 뮤라드 쿠르바노프, 로만 사도브스키

 6

  10/ 2 ~6

 JGP Czech Skate

 체코, 오스트라바

 

 다나카 케이지, 알렉산더 페트로프, 다니엘 사모힌, 모리스 크비텔라슈빌리

 7

  10/ 9~13

 JGP Tallinn Cup

 에스토니아. 탈린

김진서 (6)

 진보양, 미하일 콜랴다, 뮤라드 쿠르바노프, 마이클 마르티네즈, 김진서, 파벨 이그나텐코, 우노 쇼마, 브렌단 케리

 

  12/5 ~8

 그랑프리 파이널

 일본 후쿠오카

 

 

* 2013년 8월 24일 현재, 각 대회명을 클릭하면 해당대회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알렉산더 사마린 선수는 3번의 대회에 배정되어 있어, 이 중 하나는 다른 선수가 대체할 듯 합니다.


2011, 2012 주니어 그랑프리는 

ISU의 JGP 유튜브 채널을 통해 

15분 정도 지연되어 녹화로 올라온 바 있는데요.


http://www.youtube.com/user/ISUJGP2011/videos


ISU 홈페이지에 의하면 이번 시즌도 동일한 채널에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2.isu.org/vsite/vnavsite/page/directory/0,10853,4844-205151-222374-nav-list,00.html?id=1366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한국 남싱들의


모든 스텝과 점프 하나하나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3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할 한국 선수 명단과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424193&date=20130812&page=1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선수는 8월 초에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결과에 따라

여자 싱글은 상위 3위인 김해진, 최다빈, 김나현 선수가 2개 대회에, 4위인 김규은 선수가 1개 대회에 출전하고,

남자 싱글은 상위 3위인 이준형, 김진서, 이동원 선수가 2번씩 출전합니다.

아이스 댄싱은 김레베카/키릴 미노프 팀이 2번씩 출전합니다.

 

아쉽게도 아이스 댄스의 남은 3장의 출전권은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간 (2013년)

 대회명

개최지

 한국 선수 참가자

비고

 여자

남자

아댄

 1

  8/ 28 ~8/31

 JGP Riga Cup

 라트비아, 리가

김나현 (6)

김진서 (5)

 

 페어 있음

 2

  9/ 4~ 9/ 8

 JGP Mexico Cup

 멕시코, 멕시코시티

최다빈

이준형

 

 

 3

  9/ 11 ~15

 JGP Kosice

 슬로바키아, 코시체

김해진

이동원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페어 있음

 4

  9/ 18 ~22

 JGP Baltic Cup

 폴란드, 그단스크

김나현

이동원

 

 

 5

  9/ 25 ~29

 JGP Misk

 벨라루스, 민스크

최다빈

이준형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페어 있음

 6

  10/ 2 ~6

 JGP Czech Skate

 체코, 오스트라바

김해진

 

 

 페어 있음

 7

  10/ 9~13

 JGP Tallinn Cup

 에스토니아. 탈린

김규은

김진서

 

 페어 있음

 

  12/5 ~8

 그랑프리 파이널

 일본 후쿠오카

 

 

 

* 2013년 9월 1일 현재, 선수 옆 괄호안 숫자는 등수, 각 대회명을 클릭하면 해당대회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13 JGP Korean Entries

1st Latvia : Na-Hyun KIM, Jin-Seo KIM

2nd Mexico: Dabin CHOI, June-Hyoung LEE

3rd Slovakia: Hae-Jin KIM, Dong-Won LEE, Rebeka KIM & Kiril MINOV

4th Poland: Na-Hyun KIM, Dong-Won LEE

5th Belarus: Dabin CHOI, June-Hyoung LEE, Rebeka KIM & Kirll MINOV

6th Czeck: Hae-Jin KIM

7th Estonia: Kyu-Eun KIM, Jin-Seo KIM

2013 아시안 트로피 업데이트 된 선수 명단이 대회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2013 아시안 오픈 피겨 스케이팅 트로피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즌 한국 스케이터들이 참가하는 첫 국제대회입니다.


아시안 오픈 피겨 스케이팅 트로피 홈페이지 링크

http://www.asianopentrophythailand.com/


대한빙상연맹에서 7월 5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신청자 중 파견 대상 선수 명단을 7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였는데요.

이 엔트리에서 다소 변동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빡빡한 대회일정 때문에 부담을 느낀 듯 합니다.


남자 시니어의 김민석, 여자 시니어의 박소연, 여자 A 노비스의 변지현,

여자B 노비스B의 조희수 선수가 대회 불참을 결정했고,

변세종, 조유빈 선수가 새로 엔트리를 올렸습니다.


특히 박소연 선수는 지난 주니어 선발전에서 부진한 경기를 보여

부상이 있어 아시안 트로피도 결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아시안 트로피 결장은 주니어 선발전 전에 이미 결정했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부상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새로 업데이트 된 팀 코리아 엔트리입니다.


  남자시니어:     이준형, 이동원

  남자주니어:     감강찬, 변세종

  남자 Ad 노비스: 박성훈, 이시형


  여자시니어:     최  휘

  여자주니어:     최다빈, 김나현

  여자 Ad 노비스:  임소연, 윤선민

  여자B노비스B:  조유빈  

  여자B노비스A:  전이빈, 임은수



간략 스케쥴 (한국시간 기준) Schedule Korean Time


8/8 (목) 

16:30 남자 Ad. Novice 쇼트  박성훈, 이시형

17:06 여자 Ad. Novice 쇼트  임소연, 윤선민

18:56 여자 Ba. Novice A 쇼트  전이빈, 임은수

20:46 남자 Ba. Novice B 쇼트

21:17 여자 Ba. Novice B 쇼트  조유빈


8/9 (금)  

17:30 남자 Jr. 쇼트  감강찬, 변세종

18:54 여자 Jr. 쇼트  최다빈, 김나현

20:42 남자 Ad. Novice 프리  박성훈, 이시형

21:18 여자 Ad. Novice 프리  임소연, 윤선민


8/10 (토)

16:00 남자 Sr. 쇼트  이준형, 이동원

17:30 여자 Sr. 쇼트  최휘

19:30 남자 Jr. 프리  감강찬, 변세종

21:30 여자 Jr. 프리  최다빈, 김나현


8/11 (일)

15:00 남자 Sr. 프리  이준형, 이동원

17:00 여자 Sr. 프리  최휘

18:30 시상식

19:00 갈라


전체 스케쥴 링크 (현지시간 기준, 한국보다 2시간 느림)

http://www.asianopentrophythailand.com/userfiles/files/2013%20Trophy%20Detail%20Schedule-Last%20update.pdf


경기 결과 링크

http://www.fsatresults.com/AOFST2013/results/indexAOFST.html


아시안 트로피 특징


지난 해까지 아시안 트로피는 기술 최저점을 인정하는 대회로

챔피언쉽과 올림픽에 출전하려는 선수들이 

기술 최저점을 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올해부터는 지역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 대회로 바뀌어

ISU 랭킹 포인트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단, 시니어 부문에 한하며, 랭킹 포인트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참가에 지역제한이 있어서는 안되며

총 8명 이상의 스케이터가 참가하고, 이들이 최소 4개 국가 이상에서 파견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isu.sportcentric.net/db//files/serve.php?id=1949

 

남녀 시니어 부문의 확정된 엔트리를 보니

남자 시니어의 경우 8개 국가 10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여자 시니어의 경우 8개 국가 8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되어

기술최저점은 물론 ISU 랭킹 포인트 자격여건을 충족시키게 되었습니다.


ISU 랭킹 포인트와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한 기술 최저점을 확보해야 하는

최휘, 이준형, 이동원 선수에게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안 트로피는 남녀 싱글 각각

시니어, 주니어, 어드밴스드 노비스, 베이직 노비스 (13~15세), 베이직 노비스 (10~13세)

부문으로 열리고,

올해부터는 한 국가에서 각 부문에 2명의 선수만 공식적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tb_gubun=notice&Ctg=&page=2&idx=10012


남여 시니어 프리뷰 Senior Preview


남여 시니어의 경우 오픈 대회로 바뀌어 랭킹 포인트를 딸수 있게 된 덕분인지

다소 싱거웠던 작년 엔트리와 비교할 때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남여 싱글에서 강력한 포디움 후보 한명씩이 대회직전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시니어

지난 시즌 보컬 음악을 사용한 찰리 채플린 메들리 프리로 

관중들의 호응을 받았던 미샤 지 Misha GE (우즈베키스탄)

마치다 다츠키 Tatsuki MACHIDA (일본) 선수 역시 포디움 후보입니다.

여기에 이준형 June-Hyoung LEE 선수와 이동원 Dong-Won LEE 선수가 도전장을 냅니다.

최근 미국 섬머 컴피티션에서 210점을 돌파하며 급상승세 중인 필리핀의 희망

마이클 크리스티앙 마르티네즈 Michael Christian MARTINEZ

쇼트 오더에서 빠진 것으로 보아 대회에 불참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 시니어

엔트리 중에는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돌풍을 일으킨 리지준 Zijun LI(중국) 선수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으나

해외 포럼인 FSU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감기로 인해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미야하라 사토코 Satoko MIYAHARA 가 시니어 국제대회에 데뷔합니다.

지난 월드에서 리지준과 함께 중국 대표로 참가한 장케신 Kexin ZHANG 도 참가합니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멜리사 불랭하기Melissa BULANGHAGI 

브라질을 대표하는 이사도라 윌리암스 Isadora WILLIAMS 

미국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에서 훈련중인 선수들입니다.

한국에서는 최휘 Hwi CHOI 선수가 참가합니다. 



ps.1

이번 아시안 트로피에는

지난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출전 가능한 급수인 5급 이상이었으나

연령제한으로 출전하지 않은 어린 선수들도 선보입니다.


남자싱글에서는 어드밴스드 노비스 부문에

박성훈 (2002/12), 이시형 (2000/12), 

여자싱글에서는 베이직 노비스 A 부문에

임은수 (2003/2), 이빈 (2001/4) 선수가 출전하는데요.

이번 시즌 첫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이 선수들은 지난 5월의 1차 승급심사에서

박성훈, 임은수, 전이빈 선수는 5급에

이시형 선수는 6급으로 승급한바 있습니다.


2, 이번 아시안 트로피는 이동이 쉽고 시차가 별로 나지 않는 태국에서 열리고

기술 최저점과 ISU 포인트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나

이번 시즌 특히 남자 선수들의 경우 

일정상 매우 부담스러울 듯 합니다. 


감강찬, 이동원, 이준형 선수의 경우 

7월 마지막 주부터 1주일 간격으로 

네벨혼 트로피 선발전, 주니어 선발전, 아시아 트로피를 3연속으로

출전합니다.


컨디션 조절 잘해서 부상없이 좋은 경기 보여주기를 응원합니다.


2013-2014 시즌 캠페인~~직관의 즐거움 

13/14 국내 경기 및 국제 경기 일정

피겨 스케이팅 경기관람 매너

2013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프리 경기가

8월 4일 태릉실내빙상장에 열렸습니다.


여자싱글은 김해진 선수가 1위, 최다빈 선수가 2위를

남자싱글은 이준형 선수가 1위, 김진서 선수가 2위를 차지했고,

한팀이 참가한 아이스 댄싱의 김레베카/키릴 미노프 팀도

멋진 프리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여자싱글 마지막 그룹 웜업, 제일 앞에서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박소연, 김나현, 김규은, 김해진, 최다빈, 최휘 (사진 알로에주스)

제가 직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 중의 하나인 막그룹 6분 웝업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주니어선발전 사진 모음 링크

http://blog.naver.com/leaninseeker/50176831866

구라마제님 촬영


주니어 선발전 직관을 가신분들의 트윗 중계를 바탕으로

비공식 결과를 올렸는데,

조금전 빙상연맹의 프리 공식기록이 올라와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출처: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idx=10074


영상도 올라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전체 프리 영상 링크 FS fancams link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GdqvBbn_9D90

"앙팡테럽"님 촬영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9MEYLsP5dZ50&playlistid=3408504

"크로스로드"님 촬영


여자 싱글 Ladies

전체프로토콜

2013JGPQ_LADIESJUNIOR_FS_Scores.pdf



순위/이름/총점  = 쇼트+프리

1. 김해진 Hae-Jin KIM 154.81 = 54.46 + 100.35


2. 최다빈 Dabin Choi 153.11 = 50.18 + 102.93


3. 김나현 Na-Hyun KIM 137.70 = 45.20 + 92.50


4. 김규은 Kyu-Eun KIM 136.44 = 45.59 + 90.85


5. 박소연 So-Youn PARK 134.96 = 55.55 + 79.41


6. 최휘 Hwi CHOI 130.93 = 43.57 + 87.36


7. 채송주 Song-Joo CHEA 122.31 = 42.63 + 79.68


8. 김세나 Sena KIM 120.56 = 40.60 + 79.96


9. 변지현 Ji-Hyun BYUN 116.18 = 42.98 + 73.20


10. 김태경 Tae-Kyung KIM  112.70 = 39.75 + 72.95


11. 이연수 112.47

12. 조희수 109.24

13. 임소연 107.56

14. 윤선민 107.56

15. 송여진 102.85

16. 이태연 102.40

17. 정민지 101.60

18. 이해인 98.71

19. 조유빈 97.26

20. 김나영 85.87

21. 손서현 94.19

22. 이정민 90.81

23. 최진주 84.92


남자 싱글 Men

전체프로토콜

2013JGPQ_MENJUNIOR_FS_Scores.pdf



순위/이름/총점  = 쇼트+프리

1. 이준형 June-Hyoung LEE 192.04 = 60.47 + 131.57


2. 김진서 Jin-Seo KIM 180.06 = 59.03 + 121.03


3. 이동원 Dong-Won LEE 165.13 = 52.33 + 112.80


4. 감강찬 Alex Kang-Chan KAM 149.80 = 56.99 + 92.81

5. 변세종 Se-Jong BYUN 141.61 = 42.74 + 98.87



아이스 댄스 Ice Dance

전체프로토콜

2013JGPQ_ICEDANCEJUNIOR_FD_Scores.pdf



순위/이름/총점  = 쇼트+프리

1. 김레베카/ 키릴 미노프 Rebeka KIM / Kirill MINOV 110.41 = 46.98 + 63.43



다음은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일정입니다


한국은 

여자싱글은 7개 대회 1장씩

남자싱글은 체코를 제외한 6개 대회에 1장씩

아이스 댄스는 라트비아, 폴란드를 제외한 5개 대회에 1팀씩 출전할 수 있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한 선수(팀)가 최대 2번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의 경우 한국 주니어는

여자싱글은 2대회씩 3명, 1대회씩 4명

남자싱글은 2대회씩 2명, 1대회씩 1명

아이스댄스는 1대회에 1팀이 나간바 있습니다.


* Special Thanks to

실시간으로 트윗중계 해주신 @Sanhocho @gershin0905 

점수관련 트윗 날려주신 @1nh22916 

프로토콜과 순위표 현장에서 사진 찍어 보내주신 @likesabrina 

막그룹 웜업 사진 보내주신 알로에주스 

링크된 영상 앙팡테럽, 크로스로드

링크된 경기사진 구라마제

임베디드된 팬캠은 피버스 Zzz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2014 시즌 캠페인~~직관의 즐거움 

13/14 국내 경기 및 국제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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