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대륙 선수권 여자 쇼트경기에서

김해진 선수는 57.48 (TES 32.34 + PCS 25.14)으로 5위

박소연 선수는 55.91 (TES 31.82 + PCS 24.09)으로 8위

김태경 선수는 38.91 (TES 24.14 + PCS 17.77)으로 18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해진 

계획한 모든 점프를 깔끔하게 랜딩하며

자신의 쇼트 ISU 퍼스널 베스트를 갱신했습니다 (종전 54.46)

3+3점프는 없었지만,

스텝과 3번의 스핀에서 모두 레벨 4를 받아 착실하게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박소연 


첫 점프인 3S+3T에서 연결점프인 3T에서 손을 짚었지만,

이후 3Lz와 2A을 성공적으로 랜딩하였습니다.

스텝에서 레벨 4를 받았지만,

두개의 스핀에서 레벨 3, 한개에서 레벨 4를 받았습니다.


김태경

첫 챔피언쉽 출전이 부담이 된 듯 점프 컨시가 무너지면서

아쉬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야심차게 실행한 첫 점프 3T+3T의 연결점프에서 넘어진 것이 영향을 준 듯

이후 3Lz와 2A에서도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점프의 난조 속에서도

스핀에서 모두 4레벨을 챙기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쇼트 경기 결과 및 프로토콜



쇼트 전체 프로토콜 링크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4/fc2014_Ladies_SP_Scores.pdf


이번 4대륙 선수권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올림픽 출전선수들은 불참했고,

일본에서는 올림픽 출전 선수중 무라카미 카나코 선수만이 

올림픽 쇼트 상위그룹 배정을 위해 출전했습니다.

쇼트 경기 상위권을 살펴보면

1위는 무라카미 카나코, 2위는 리지준, 3위를 이마이 하루카 였는데요.

이번 시즌 내내 부상으로 고생했던 리지준 선수의 부활이 눈에 띕니다.


쇼트 경기 1~2 그룹


쇼트 경기 3~4 그룹


여자 프리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월 25일(토) 오후 1시 24분부터 열립니다.


상세 스케쥴 링크 (현지시간)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4/fc2014_Ladies_FS_TimeSchedule.pdf


한국 선수 출전 스케쥴 (이하 한국시간): 

김태경 13:39, 박소연 15:51, 김해진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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