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 키릴 선수가 주니어 선발전을 위해 전날에 와서

롯데월드 링크에서 연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겨울 한국에 갔을 때 찍었던 롯데월드 링크 사진이 보고 싶어졌어요.


피겨팬들이라면 다들 알겠지만, 

롯데월드 링크는 한국 피겨 팬들에게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분노와 기쁨이 함께 교차하는 장소라고 할까요.


그리고 어린시절 한국에 흔하지 않던 실내 스케이팅장에

"스케이트를 타러" 갔던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장소입니다.


예전에 롯데월드 링크에 대해 썼던 포스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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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뮬러와 장원일 선수가 나오는

윤일상의 뮤직비디오 "애상 + I'm Missing You" 뮤직 비디오를 보다가

 

갑자기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장과

내가 마지막으로 스케이트를 탔던 날이 떠올랐다.





피겨팬들에게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는 


전용링크 하나 없어 놀이공원에서 새벽에 연습해야 했던

김연아 선수가 처해있던 어려운 연습환경과


아이스 쇼 직전 일어난 목동 아이스링크 화재 이후, 

어른들은 숨어 버리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 이 자그마한 소녀가 사과하고,

대체 공연을 해야했던


김연아 선수가 겪어 왔던 역경과

그것을 이겨낸 가슴아프지만 자랑스런 공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나에게도 롯데월드는 피겨에 관한 개인적인 여러가지 기억들이 있는 곳이다.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에서 나는 처음으로 피겨 스케이트를 신어봤다.

보통 논밭을 얼린 야외 링크장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트를 빌려탔었지만,

당시 흔하지 않던 실내 링크장인 롯데월드 링크 장은 언제나 사람으로 붐비었고,

링크에서는 속도가 덜나와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한 피겨 스케이트만을 빌려줬다.


초등학교 때 부터 사생대회나 소풍이 끝나면 롯데월드에 갔고,

그 때마다 친구들과 피겨 스케이트를 빌려 스케이트를 타고는 했다.


 

정말 신기했던 것은, 링크장에 가면 말괄량이 여자애들도, 멋대가리 없는 남자애들도

다들 얼굴이 하얗게 빛나며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이스 링크에 가면 항상 사람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는 했다.


그 곳에서 마지막으로 스케이트를 탔던 것은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소풍을 갔던 날이었다.

 

나의 마지막 활주는

희비극으로 끝났다.

신기하게도 갑자기 얼음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나한테 다가왔고,

정신을 차려보니, 링크에 피가 흩뿌려져 있었다.

 

내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친구들이 뭉개진 안경테를 들고 나를 링크 응급실로 데려다 줬다.

다행히 얼굴의 상처는 흩뿌려진 피에 비해서는 크지 않아서,

봉합을 할 필요는 없었다.

 

집에 도착하니 상처를 보고 놀란 어머니에게

위로랍시고 나는 그렇게 말했다.

 

"스케이트를 타는데 갑자기 얼음이 다가왔어..."

 

많이 놀랐던 어머니는 어이없어 피식 웃음을 터뜨렸던 것 같다.

 




그 후 대학에 와서 허리가 나빠지면서

더이상 스케이트를 못타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 때부터 동계올림픽이나 되어야 해주던

피겨 중계를 더 열심히 챙겨 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이제는 그 때의 상처는

다행히도 사라져 찾아볼 수 없지만,

 

그 곳에서 연습하던 어린 선수들의 모습과

 

스케이트를 처음 신고, 얼음을 지치던

사람들의 환하게 빛나던 미소는 여전히 기억속에 살아있다.

 

.....

 

언젠가는 그 링크에서 꼭 다시한번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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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한국에 잠시 들어갔을 때 

종합선수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출국하기 1주일전 무작정 롯데월드 링크에 갔어요.

그곳에서 한참 동안 스케이팅 하는 사람들을 바라봤습니다.





그러다가 정빙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빙을 마친 빙판은 마치 호수와 같이 느껴졌어요.

한참 링크를 바라보다가

이제는 스케이트를 타봐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며칠 뒤 과천 링크장에 

제 짝과 그리고 조카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러 갔어요.


쌩쌩 달리는 조카들 때문에 몇번 넘어질뻔 했지만,

완전히 잊어버리지는 않았더군요.

그래도 조카들 한테는 못당하겠더군요. 원래도 잘 타는 편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날, 고3때 넘어진 이후 처음으로 링크에 서 보았습니다.




 


과천에서는 하키 스케이트를 빌려주더군요.

다음에 한국에 들어오면 꼭 롯데 월드 링크에서 피겨 스케이트를 신고 

타보려고 합니다.


다음주에는 제가 있는 동네 링크에도 스케이트 타러 가보려고 해요.

지역예선과 클럽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이곳 링크는 붐비지도 않고 매우 따뜻하더라구요...


레베카와 키릴 선수에게 롯데월드 링크는 어떻게 기억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몇년이 지난 후에는

시차 적응으로 힘든 지금의 시간과는 분명이 다르게 기억될 것 입니다.


롯데월드 링크와 레베카 선수의 인연도 그렇게 시작되었네요.


베키 / 키릴 팀의 멋진 경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즌 시작이네요..


응원할 한국 아이스 댄스팀도 있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눌 피겨 스케이팅팬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 주니어 선발전이 열리기 하루 전 스파이럴 -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싱글 선수의

출전권이 10장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2차 주니어 그랑프리 레이크 플레시드의 엔트리 발표를 접하고

8장으로 늘어났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관련포스팅: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한국 여자 출전권 8장으로 늘어


피겨 관계자에 따르면

2차 미국 레이크 플레시드

3차 오스트리 린쯔 대회

그리고

추가로 한 대회에 여자 싱글이 2명씩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국 한국은 여자 싱글에 10장의 출전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자싱글에서 원래 7장이던 출전권이 늘어난 이유는

주니어 그랑프리는 14장 ,7장, 6장 출전권을 가진 국가중

결원이 생기면, 7장 출전권을 가진 국가가 우선적으로

각 대회에 1명에 한해 추가 선수를 참가시킬 수 있는데요.


3개 대회에 결원이 생겨

한국이 3장의 출전권에 대해 대체 선수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우선, 엔트리가 올라온

2차 미국 레이크 플레시드 대회에는 이런 엔트리 변화가 반영되어 있는데요.

세계선수권 국가별 순위 1위로 각 대회 2명을 파견할 수 있는 러시아가 1명만 (봄이왔다 님의 댓글 감사)

그리고 국가별 순위 4위로 1명을 파견할 수 있는 중국이 선수를 파견하지 않아,

2명의 결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세계 선수권 국가별 순위 5위로 바로 그 다음 순위인

한국이 1명을 추가로 신청하여,

레이크 플레시드에는 여자싱글에 2명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엔트리 링크 http://www.isuresults.com/events/cat00027906.htm




주니어 그랑프리에 관한 상세 안내와 참가 서류가 지난 6월22일 ISU 홈페이지에 릴리스 되었습니다.

http://www.isu.org/vsite/vnavsite/page/directory/0,10853,4844-151840-169056-nav-list,00.html


주니어 그랑프리는 매년 개최지가 새로 정해집니다. 2012-13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일정 및 개최지입니다.

(6차 대회는 독일의 드레스덴에서 켐니츠로 개최지가 변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한국 선수의 참가명단을 대회별로 명시했습니다.


기간 (2012년)

 대회명

개최지

 한국 선수 참가자

비고

 여자

남자

아댄

  8/ 22 ~26

 JGP Courchevel

 프랑스 쿠르셰벨

최휘

 

 

 갈라 있음

  8/ 29~ 9/ 2

 JGP Lake Placid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레시드

박소연변지현

이준형

 

 페어 있음

  9/ 12 ~16
 JGP Austria

 오스트리아 린쯔

김해진 

김진서

레베카 김 &  키릴 미노프

 페어 있음

  9/ 22 ~24

 JGP Bosphorus

 터키 이스탄불

박소연최휘

이준형

 

 갈라 있음

  9/ 26 ~30

 JGP Senčila Bled Cup

 슬로베니아 블레드

이연수

이동원

 

 

  10/ 3 ~7
 JGP Croatia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김해진 

김진서

레베카 김 &  키릴 미노프

 페어 있음

  10/ 10~14

 JGP Pokal der Blauen Schwerter (Blue Sword Cup)

 독일 켐니츠

박경원 이태연


 

 페어 있음
  12/6 ~9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러시아 소치

10

5

2

 

* 2012년 8월 6일 현재,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혹은 독일 경기 중 한 경기에 여자 2명 출전 나머지는 1명씩 출전


지난 시즌의 경우

Youtube ISU 채널에서 각 선수의 경기 종료 후 10분 정도 뒤에

경기 영상을 업로드해줬습니다.


현재 한국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여자는 10장을 (박소연, 김해진, 최휘 선수가 2개 대회에 참가, 박경원, 변지현, 이연수, 이태연 선수가 1개대회 참가)

남자는 5개 대회에 (김진서, 이준형 선수가 2개 대회에, 이동원 선수가 1개 대회에 참가)

아이스댄스는 2개 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국가별 참가자수는

직전 시즌 주니어 월드의 국가별 성적(각 국가별 최고성적자의 순)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번 시즌 한국의 주니어 그랑프리 배정도

2012년 민스크 주니어 월드 성적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김해진 선수는 국가별 순위 5위를

이준형 선수는 국가별 순위 11위를

기록한바 있는데요.


지난 시즌 기준이 7위~12위가 6장이었던 것에서,

이번 시즌에는 7위~10위가 6장, 11위~프리 통과자가 5장으로 세분화되어서,

원래 여자는 7장을, 남자는 5장을 가져온 바 있습니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한국은 여자 5장, 남자 4장을 배정받은 바 있습니다.)


아이스 댄스의 경우

주니어 월드에 참가하지 않은 경우 2장을 배정하기 때문에 2장을 배정받았구요.


페어의 경우는

주니어 월드에 참가하지 않은 경우 3장을 배정하기 때문에 3장을 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페어는 현재 팀이 없는 관계로 주니어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아이스 댄스 육성팀 2차 오디션에 참가한 감강인 선수와 김민지 선수가 페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만..)


한편 각 주니어 그랑프리 등수에 따라 매겨지는

주니어 그랑프리 포인트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를 결정하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의 경우 민스크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한국 출전자를 선발하는 데에도 사용되었습니다.

2013년 2월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펼쳐지는 이번 시즌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한국은 여자 2명, 남자 1명의 출전권이 있습니다.

올해도 같은 방식으로 대표선수를 뽑는다면,

사실상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에서 선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2-2013 시즌 캠페인~~팬캠에 감사를

경기영상에 감사의 댓글 달기

경기장 중간 휴식시간에 촬영자분들께 감사의 말 하기 (간식과 음료수 함께면 더 좋음) !!!


주니어 선발전 2일차 프리 스타팅 오더 및 일정입니다.

8월 5일 (토) 태릉 실내 빙상장에서 펼쳐집니다.

출처: 대한빙상연맹 홈페이지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idx=9352


오마이뉴스의 박영진 기자가 트윗중계를 할 예정입니다.

https://twitter.com/yjp505


프리 스타팅 오더 (대한 빙상연맹의 자료를 경기 순서대로 재편집 했습니다. 여자 그룹 변경 반영했습니다.)


*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는 안되었지만, 비공식적인 정보에 의하면,

주니어 그랑프리에

여자는 결원이 더 생겨서 총 10장의 출전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총 7명이 주니어 그랑프리에 나가게 되는데,

1위~3위까지 2개 대회에, 그리고 4위~7위까지 1개 대회에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자의 경우는 그대로 5장이고,

1위~2위까지 2개 대회, 3위는 1개 대회에 나갈 예정입니다.

2012-2013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참가자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주니어 선발전은 태릉실내빙상장에서

8월 4일(토)~8월 5일(일)에 열립니다.

여자 23명, 남자 7명, 아이스 댄스 2팀이 참가합니다.


2011 주니어 선발전 경기 장면 (출처: "슈퍼맘 다이어리, 고성희" 영상 중 캡쳐)



다음은 참가자 명단입니다.

출처: 대한빙상연맹 홈페이지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idx=9348


여자

 급수 이름
 5급

 기민주, 김나영, 박세연, 박소현, 이연수, 정유진, 최원희

 6급

 김규은, 김태경, 안지영, 이태연, 정희라, 조경아

 7급

 박경원, 서채연, 송여진, 임소연, 채송주

 8급

 김해진, 박소연, 박연준, 변지현, 최휘


* 출전 가능 선수 34명 중

곽민정, 윤예지 선수는 시니어로 나갈 듯 하고,

김혜린, 양시진, 이문정, 이현지, 최고은, 최다혜, 김나현, 최진주, 이호정 선수가 출전하지 않습니다.


남자

급수  이름
 5급

 김재민

 6급

 변세종

 7급

 감강찬

 8급

 김진서, 김환진, 이동원, 이준형

* 출전 가능 선수 8명 중 아이스 댄스 2차 육성팀 선발전에 출전했던 감강인 선수가 출전하지 않습니다.

감강인 선수는 페어에 관심을 보인 바 있습니다.


아이스 댄스


이세진(97년 7월) & 전태호(94년)

레베카 김 (98년 1월) & 키릴 미노프  (93년)


* 최진주 선수는 파트너를 찾는 중이고, 

미국에서 훈련중인 민유라 선수는 이번 시즌에는 주니어 선발전 참가하지 않습니다.

1차 육성팀 중의 하나인 김지원(99년) & 오재웅(99년 7월) 팀은 나이가 어려서,

그리고 지난 2차 육성팀 선발전에 나왔던 그레이스 조 & 드미트리 포노마레프 팀은 나이가 넘어,

주니어 그랑프리 참가자격이 없습니다.


태릉실내 빙상장, 2012 종합선수권 전경 (출처: 구라마제, http://blog.naver.com/leaninseeker)


주니어 그랑프리에 관한 상세 안내와 참가 서류가 지난 6월22일 ISU 홈페이지에 릴리스 되었습니다.

http://www.isu.org/vsite/vnavsite/page/directory/0,10853,4844-151840-169056-nav-list,00.html


주니어 그랑프리는 매년 개최지가 새로 정해집니다. 2012-13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일정 및 개최지입니다.

한국 선수의 참가 가능 명수를 각 대회별로 명시했습니다.


기간 (2012년)

 대회명

개최지

 한국 선수 참가 가능

비고

 여자

남자

아댄

페어

  8/ 22 ~26

 JGP Courchevel  프랑스 쿠르체벨

1

 

 

 

 갈라 있음

  8/ 29~ 9/ 2

 JGP Lake Placid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레시드

2

1

 

1

 페어 있음

  9/ 12 ~16
 JGP Austria

 오스트리아 린쯔

1

1

1

1

 페어 있음

  9/ 22 ~24

 JGP Bosphorus

 터키 이스탄불

1

1

 

 

 갈라 있음

  9/ 26 ~30

 JGP Senčila Bled Cup

 슬로베니아 블레드

1

1

 

 

 

  10/ 3 ~7
 JGP Croatia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1

1

1

1

 페어 있음

  10/ 10~14

 JGP Pokal der Blauen Schwerter (Blue Sword Cup)

 독일 드레스덴

1


 

 

 페어 있음
  12/6 ~9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러시아 소치

8

5

2

3 (0) 

 

* 2012년 7월 31일 현재


현재 한국은 

여자는 8장의 출전권을 가지고 있고,

(레이크 플레시드에 2명이 그 이외의 대회에 1명)

남자는 5개 대회에 참가

아이스댄스는 2개 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관련 포스팅: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한국 여자 출전권 8장으로 늘어


두번 이상 참가해야 주니어 그랑프리 포인트가 쌓여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여자 4명이 2번씩 참가 혹은 여자 3명이 2번씩 참가 + 2명의 1번참가

남자 2명이 2번씩 참가 + 1명의 1번참가

이렇게 결정될 것 같습니다.

아이스 댄스의 경우 1팀의 2번 참가도 가능하지만,

처음 참가하는 시즌이기 때문에 각팀의 경험을 위해서 2팀의 1번씩 참가도 유력합니다.


주니어 그랑프리에 참가할

한국 대표는 8월초에 열리는 주니어 선발전 결과에 따라 선정해왔습니다.

5급~8급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데요.


2011-2012 주니어 선발전은

2011년 8월 3일~4일에 열린 바 있고,

여자  11명, 남자  6명이 참가하여

성적순에 따라

여자는 김해진 (2 대회), 박소연 (2 대회), 이호정(1 대회) 선수가

남자는 이동원 (2 대회), 이준형 (2 대회) 선수가

2011-2012주니어 그랑프리 한국 대표로 선발된 바 있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의 나이제한은

여자 싱글, 남자싱글 그리고 여자 페어선수 및 여자 아이스 댄서의 경우

1993년 7월 1일~ 1999년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스케이터에 한해 출전할 수 있습니다. (7월 1일 0시 기준, 만13세이상 만19세 미만)

남자 페어선수 및 남자 아이스댄서의 경우 (7월 1일 0시 기준으로 만13세 이상 만21세 미만)

1991년 7월 1일~ 1999년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스케이터에 한해 출전할 수 있습니다.


ps. 1.

한편 ISU는 매년 주니어 쇼트 프로그램 및 주니어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필수 과제를 지정하는데요.

2012-13 시즌 과제는

남여 싱글은 스텝과 연결된 플립(Flip) 단독 점프(더블, 혹은 트리플) 입니다.

(참고로 지난 시즌 과제는 스텝과 연결된 러츠 단독 점프였습니다.)

상세 링크: http://www.usfsa.org/Content/Future%20Seasons%27%20SP%20Requirements.pdf

이것은 지난 시즌과 달리 쇼트프로그램 콤비네이션 점프에

3Lz + 3T (혹은 3Lo)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니어 아이스 댄스 쇼트댄스에 쓰일 패턴댄스

블루스 (Blues)입니다.


ps. 2

이번해 부터 바뀐 조항으로

같은 종목에 주니어 그랑프리와 시니어 그랑프리에 동시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10-11, 11-12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와 시니어 그랑프리에 동시 출전했던 수이/한 조와 같은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랑프리를 제외한 다른 대회 (월드나 4대륙 등등..)는 주니어 시니어로 교차 출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 시니어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선수의 이번 시즌 주니어 대회 출전도 예전처럼 가능합니다.

2012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 선수 선발전 (이하 주니어 선발전)이

8월 4일 (토)~ 5일(일)

태릉실내 빙상장에서 열립니다.


출처: 대한빙상연맹 홈페이지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idx=9341


출전 신청마감은 7월 31일(화) 오후 1시까지입니다.

이에 따라 참가 선수 엔트리 및 경기시간은

빨라야 대회 3일 전인 8월 1일(수)에 빙상연맹 홈페이지에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2011 주니어 선발전 경기 장면 (출처: "슈퍼맘 다이어리, 고성희" 영상 중 캡쳐)


태릉실내 빙상장은 태릉선수촌 내에 위치해 있으며,

2층 관람석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2011 주니어 선발전까지 관람은 무료였습니다.)

태릉 실내 빙상장은 대략 150석 정도의 좌석이 있어, 대회 당일 좌석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습을 위해 지어진 링크 특성상, 관람석 상단에서는 링크 좌측과 우측 하단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태릉실내 빙상장, 2012 종합선수권 전경 (출처: 구라마제, http://blog.naver.com/leaninseeker)


태릉실내 빙상장, 2012 종합선수권 관람석 (출처: 구라마제, http://blog.naver.com/leaninseeker)


24일 대한빙상연맹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고에 따르면

주니어 선발전은 남녀싱글 및 아이스댄스 부문에서 열리며,

ISU 주니어 연령을 충족시키는 선수 중 싱글은 5급 이상의 선수

아이스 댄스는 주니어 레벨 평가를 인정받은 조에 한하여 출전이 가능합니다.


관련포스팅: 2012-2013 주니어 그랑프리 일정 및 한국 주니어 선발전


아이스 댄스는

7월 26일(목요일) 오후 5시에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12/2013 시즌 국내/국제 대회 참가 희망을 원하는 아이스 댄스 선수들을 위해

레벨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해외에서 훈련중인 선수는 동영상으로 제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idx=9342


한편 주니어 선발전을 위한

심판/지도자 강습회가 

7월 28(토)~29(일)에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2층에서 열립니다.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idx=9340


다음은 ISU 규정 주니어 나이제한 규정 및

참가 가능 한국 선수 명단입니다.



주니어 그랑프리의 나이제한

- 여자 싱글, 남자싱글 그리고 여자 페어선수 및 여자 아이스 댄서

   1993년 7월 1일~ 1999년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스케이터 (7월 1일 0시 기준, 만13세이상 만19세 미만)

- 남자 페어선수 및 남자 아이스댄서

   1991년 7월 1일~ 1999년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스케이터 (7월 1일 0시 기준으로 만13세 이상 만21세 미만) 


다음은 주니어 선발전 참가가능 명단입니다.


여자 (5~8급, 나이가능)

 급수 이름
 5급

 기민주, 김나영, 김혜린, 박세연, 박소현, 양시진, 이문정, 이연수, 이현지, 정유진, 최고은, 최다혜, 최원희

 6급

 김규은, 김나현, 김태경, 안지영, 이태연, 정희라, 조경아, 최진주 (클라우디아 뮬러)

 7급

 박경원, 서채연, 송여진, 윤예지, 이호정, 임소연, 채송주

 8급

 곽민정, 김해진, 박소연, 박연준, 변지현, 최휘

이중 곽민정 선수(94년 1월), 윤예지 선수(94년 11월), 서채연 선수(96년 1월)는 작년 주니어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고,

4대륙 및 세계선수권 등의 시니어 대회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최진주(클라우디아 뮬러) 선수의 경우에는 아이스 댄스 선발전에 출전여부가 중요하겠네요.


남자 (5~8급, 나이가능)

급수  이름
 5급

 김재민

 6급  감강인, 변세종
 7급

 감강찬

 8급

 김진서, 김환진, 이동원, 이준형


아이스 댄스


이세진(97년 7월) & 전태호(94년)

레베카 김 (98년 1월) & 키릴 미노프  (93년 1월)


러시아에서 훈련중인 아이스 댄스 팀 레베카 김 & 키릴 미노프 팀은

지난 6월 중순부터 라트비아의 엘가바에서 

여름 전지 훈련을 해왔는데요.

이번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모스크바로 돌아왔습니다.


"초유스"님 영상에서 캡쳐

라트비아 링크장에서 같은 클럽 아이스댄서들과 함께. 왼쪽부터 미하일 쥐르놉,발레리아 스타르기나,다랴 모로조바,알렉산드라 스테파노바,키릴 미노프,레베카 김,이반 부킨. (초유스님 제공, 다음 레베카김 팬카페)

쥐르놉과 다랴 모로조바,이반 부킨과 알렉산드라 스테파노바는 현 러시아 아이스댄싱 주니어 대표이다.


남은 기간 동안 레베카 & 키릴 팀은

그들이 속한 UOR4 클럽의 모스크바 "메취타" 링크에서

이리나 죽과 알렉산더 스비닌 코치의 지도 아래 프로그램을 가다듬을 예정입니다.


레베카 김, 키릴 미노프 팀은

8월 2일에 한국에 도착

8월 4일~5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릴 예정인

주니어 선발전에 참석한 후 8월 8일에 훈련지인 모스크바로 다시 떠납니다.

관련 포스팅: 아이스댄스 레베카 김& 키릴 미노프, 8월 주니어선발전 참가


"초유스"님 영상에서 캡쳐


이번 전지훈련에서 레베카 김 & 키릴 미노프 팀은

지난 5월의 아이스 댄스 육성팀 2차 오디션에서 선보였던,

쇼트 프로그램이외에도

프리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가다듬어 왔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키롤 미노프, 레베카 김, 코치 이리나 죽, 알렉산드르 스비닌(출처 초유스님 영상에서 캡쳐)


리투아니아 교민으로 동유럽 관련 블로거인

초유스 님께서 레베카 팀의 동의를 얻어 라트비아의 엘가바를 방문,

연습장면과 인터뷰를 촬영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의 경우

공개된 시합이 아닌, 클럽 링크에서의 연습장면을 올리는 것은

사실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선수들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일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유스님도 레베카 팀의 동의를 얻어 촬영했고,

저 역시 이 영상을 올리기 전 레베카 김 선수의 어머님과 초유스님에게 동의를 얻었습니다.


잠시 연습장면 보시겠습니다. 초유스님 감사합니다. 꾸벅...

ISU가 지정한 이번 시즌 주니어 댄스 패턴인 블루스입니다. 블루스 그리고 스윙으로 이루어진 쇼트 연습 장면이 나오고, 후반부에 프리 장면이 나옵니다.



레베카 김 선수와 키릴 미노프 선수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과

관련 내용을 담은 초유스님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http://blog.chojus.com/3366


한편, 이번 주니어 선발전에서의 아이스 댄스 컴피티션은

2005년, 김혜민 & 김민우 팀의 경기 이후

7년 만의 한국 아이스 댄스팀의 공식경기입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나이제한에 따라

레베카 김 (98년 1월) & 키릴 미노프 (93년 1월)

이세진 (97년 7월) & 전태호(94년)

두 팀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레베카 김 & 키릴 미노프 팀의 경우

레베카 김 선수가 한국 국적이라, ISU 주최 대회의 경우 팀 경기는 파트너의 국적 중 한명의 국적을 대표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키릴 미노프 선수의 경우 팀 경기는 남자 선수가 만 21세 미만(1991년 7월 이후)이면 참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이 제한에도 걸리지 않습니다.


한편 최진주 선수(클라우디아 뮬러)는 파트너를 찾는 중이고, 

미국에서 훈련중인 민유라 선수 팀의 경우는 7월초에 확인결과 이번 시즌에는 주니어 선발전 참가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1차 육성팀 중의 하나인 김지원(99년) & 오재웅(99년 7월) 팀은 나이가 어려서,

그리고 지난 2차 육성팀 선발전에 나왔던 그레이스 조 & 드미트리 포노마레프 팀은 나이가 넘어,

주니어 그랑프리 참가자격이 없습니다.

관련포스팅: 2012-2013 주니어 그랑프리 일정 및 한국 주니어 선발전


다시 돌아온 한국 아이스댄스.

이제 3주 뒤로 다가온 주니어 선발전에서

레베카 김 & 키릴 미노프 팀 그리고 이세진 & 전태호 팀의

첫 스텝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주니어 그랑프리에 관한 상세 안내와 참가 서류가 ISU 홈페이지에 릴리스 되었습니다.

(글 작성시 6월 22일 현재 JGP 크로아티아는  릴리스가 안되었지만, 7월 6일 현재 업로드 되어있어 추후 반영했습니다.)

http://www.isu.org/vsite/vnavsite/page/directory/0,10853,4844-151840-169056-nav-list,00.html



주니어 그랑프리는 매년 개최지가 새로 정해집니다. 2012-13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일정 및 개최지입니다.

한국 선수의 참가 가능 명수를 각 대회별로 명시했습니다.


기간 (2012년)

 대회명

개최지

 한국 선수 참가 가능

비고

 여자

남자

아댄

페어

  8/ 22 ~26

 JGP Courchevel  프랑스 쿠르체벨

1

 

 

 

 갈라 있음

  8/ 29~ 9/ 2

 JGP Lake Placid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레시드

1

1

 

1

 페어 있음

  9/ 12 ~16
 JGP Austria

 오스트리아 린쯔

1

1

1

1

 페어 있음

  9/ 22 ~24

 JGP Bosphorus

 터키 이스탄불

1

1

 

 

 갈라 있음

  9/ 26 ~30

 JGP Senčila Bled Cup

 슬로베니아 블레드

1

1

 

 

 

  10/ 3 ~7
 JGP Croatia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1

1

1

1

 페어 있음

  10/ 10~14

 JGP Pokal der Blauen Schwerter (Blue Sword Cup)

 독일 드레스덴

1


 

 

 페어 있음
  12/6 ~9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러시아 소치

7

5

2

3 (0) 

 


표에 명시한 것처럼

여자는 7개 모든 대회에 1명씩 참가하고,

남자는 5개 대회에 참가

아이스댄스는 2개 대회에

페어는 3개 대회에 참가가 가능합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국가별 참가자수는

직전 시즌 주니어 월드의 국가별 성적(각 국가별 최고성적자의 순)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번 시즌 한국의 주니어 그랑프리 배정도

2012년 민스크 주니어 월드 성적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김해진 선수는 국가별 순위 5위를

이준형 선수는 국가별 순위 11위를

기록한바 있는데요.


지난 시즌 기준이 7위~12위가 6장이었던 것에서,

이번 시즌에는 7위~10위가 6장, 11위~프리 통과자가 5장으로 세분화되어서,

최종적으로 여자는 7장을, 남자는 5장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한국은 여자 5장, 남자 4장을 배정받은 바 있습니다.)


아이스 댄스의 경우

주니어 월드에 참가하지 않은 경우 2장을 배정하기 때문에 2장을 배정받았구요.


페어의 경우는

주니어 월드에 참가하지 않은 경우 3장을 배정하기 때문에 3장을 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페어는 현재 팀이 없는 관계로

(아이스 댄스 육성팀 2차 오디션에 참가한 감강인 선수와 김민지 선수가 페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만..)

남은 기간상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참가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결국 여자 7, 남자 5, 아이스댄스 2개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두번 이상 참가해야 주니어 그랑프리 포인트가 쌓여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여자 3명이 2번씩 참가 + 1명의 1번참가

남자 2명이 2번씩 참가 + 1명의 1번참가

이렇게 결정될 것 같습니다.

아이스 댄스의 경우 1팀의 2번 참가도 가능하지만,

처음 참가하는 시즌이기 때문에 각팀의 경험을 위해서 2팀의 1번씩 참가도 유력합니다.


주니어 그랑프리에 참가할

한국 대표는 예년의 경우 8월초에 열리는 주니어 선발전 결과에 따라 선정해왔습니다.

5급~8급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데요.

지난 4월의 1차 승급시험에서 많은 스케이터들이 5급 이상에 진입함에 따라

이번 시즌 주니어 선발전에는 지난 시즌과 비교하여 많은 선수가 출전할 듯 합니다.


2011 주니어 선발전 장면, "슈퍼맘 스토리"에서 캡쳐


2011-2012 주니어 선발전은

2011년 8월 3일~4일에 열린 바 있고,

여자  11명, 남자  6명이 참가하여

성적순에 따라

여자는 김해진 (2 대회), 박소연 (2 대회), 이호정(1 대회) 선수가

남자는 이동원 (2 대회), 이준형 (2 대회) 선수가

2011-2012주니어 그랑프리 한국 대표로 선발된 바 있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나이제한과 5급이상의 스케이터들을 고려할 때

이번 주니어 선발전에는 최대 여자 34명, 남자 8명까지 참가가능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남녀싱글뿐만 아니라 아이스 댄스 부문도 열릴 예정입니다.



주니어 그랑프리의 나이제한은

여자 싱글, 남자싱글 그리고 여자 페어선수 및 여자 아이스 댄서의 경우

1993년 7월 1일~ 1999년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스케이터에 한해 출전할 수 있습니다. (7월 1일 0시 기준, 만13세이상 만19세 미만)

남자 페어선수 및 남자 아이스댄서의 경우 (7월 1일 0시 기준으로 만13세 이상 만21세 미만)

1991년 7월 1일~ 1999년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스케이터에 한해 출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니어 선발전 참가가능 명단입니다.


여자 (5~8급, 나이가능)

 급수 이름
 5급

 기민주, 김나영, 김혜린, 박세연, 박소현, 양시진, 이문정, 이연수, 이현지, 정유진, 최고은, 최다혜, 최원희

 6급

 김규은, 김나현, 김태경, 안지영, 이태연, 정희라, 조경아, 최진주 (클라우디아 뮬러)

 7급

 박경원, 서채연, 송여진, 윤예지, 이호정, 임소연, 채송주

 8급

 곽민정, 김해진, 박소연, 박연준, 변지현, 최휘

이중 곽민정 선수(94년 1월), 윤예지 선수(94년 11월), 서채연 선수(96년 1월)는 작년 주니어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고,

4대륙 및 세계선수권 등의 시니어 대회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최진주(클라우디아 뮬러) 선수의 경우에는 아이스 댄스 선발전에 출전여부가 중요하겠네요.


남자 (5~8급, 나이가능)

급수  이름
 5급

 김재민

 6급  감강인, 변세종
 7급

 감강찬

 8급

 김진서, 김환진, 이동원, 이준형


아이스 댄스는 2팀이 출전할 듯 한데요.


이세진(97년 7월) & 전태호(94년)

레베카 김 (98년 1월) & 키릴 미노프  (93년)


레베카 김 & 키릴 미노프 팀의 경우

레베카 김 선수가 한국 국적이라, ISU 주최 대회의 경우 팀 경기는 파트너의 국적 중 한명의 국적을 대표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키릴 미노프 선수의 경우 팀 경기의 경우 남자 선수는 만 21세 미만(1991년 7월 이후)의 경우 참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이 제한에도 걸리지 않습니다.


한편 최진주 선수는 파트너를 찾는 중이고, 

미국에서 훈련중인 민유라 선수 팀의 경우는 이번 시즌에는 주니어 선발전 참가 계획이 아직 없다고 합니다.

1차 육성팀 중의 하나인 김지원(99년) & 오재웅(99년 7월) 팀은 나이가 어려서,

그리고 지난 2차 육성팀 선발전에 나왔던 그레이스 조 & 드미트리 포노마레프 팀은 나이가 넘어,

주니어 그랑프리 참가자격이 없습니다.



ps. 1.

한편 ISU는 매년 주니어 쇼트 프로그램 및 주니어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필수 과제를 지정하는데요.

2012-13 시즌 과제는

남여 싱글은 스텝과 연결된 플립(Flip) 단독 점프(더블, 혹은 트리플) 입니다.

(참고로 지난 시즌 과제는 스텝과 연결된 러츠 단독 점프였습니다.)

상세 링크: http://www.usfsa.org/Content/Future%20Seasons%27%20SP%20Requirements.pdf

이것은 지난 시즌과 달리 쇼트프로그램 콤비네이션 점프에

3Lz + 3T (혹은 3Lo)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니어 아이스 댄스 쇼트댄스에 쓰일 패턴댄스

블루스 (Blues)입니다.


ps. 2

이번해 부터 바뀐 조항으로

같은 종목에 주니어 그랑프리와 시니어 그랑프리에 동시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10-11, 11-12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와 시니어 그랑프리에 동시 출전했던 수이/한 조와 같은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랑프리를 제외한 다른 대회 (월드나 4대륙 등등..)는 주니어 시니어로 교차 출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 시니어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선수의 이번 시즌 주니어 대회 출전도 예전처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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