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한 이들 국가출신 선수들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괄호안은 국적과 처음 기술을 시도한 년도)
살코 (울리히 살코 - 스웨덴 1909), 럿츠 (알로이스 루츠 - 오스트리아 1913)
악셀 (악셀 폴젠 - 노르웨이 1882)
첫 피겨 세계선수권이 1896년에 시작되기 전에
유로 챔피언쉽은 1891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어
가장 오래된 챔피언쉽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로는 세계선수권보다 훨씬 보수적인데요.
세계선수권 (여싱-1906, 페어-1908) 보다 20여년도 더 지난 1930년에야 여싱과 페어를 종목에 채택했고.
아이스 댄싱도 세계선수권보다 1년 늦은 1954년부터 포함되었습니다.
지금도 훈련비가 많이 드는 종목이지만,
20세기 초에도 피겨는 유럽 상류층의 스포츠였습니다.
유로의 첫 30개의 대회가 가장 많이 개최된 곳이
귀족문화의 마지막 보루였던 비엔나 그리고 지금도 부자들의 회의 다보스 포럼이 열리는
휴양지 스위스 다보스라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죠.
1920년대까지 유로, 세계선수권, 올림픽의 포디움의 스케이터들은 거의 일치했습니다.
3번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딴 미국의 베아트릭스 로크린 (Beatrix Loughrin)
그리고마리벨 빈슨 (Maribel Vison)선수 정도가
유럽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1930년 뉴욕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그리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피겨가 실내링크에서 열린 경기이자
북미에서 개최한 첫 올림픽이었던 1932 레이크플레시드 올림픽을 계기로
북아메리카는 피겨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유럽의 스케이트들, 레이크 플레시드 동계올림픽 박물관
1932년 레이크 플레시드 올림픽을 기점으로 피겨 스케이팅이 미국에서 더욱 인기가 있어지고, 실내에서 열리는 피겨 경기가 활성화되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실내 빙상장에서 열리는 경기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미국은 1932년 올림픽 전까지는 야외에서만 경기를 했다고 합니다. 1932년 레이크 플레시드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의 우승자는 모두 유럽 선수들이었습니다.
1932년 레이크 플레시드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2관왕이 된존 셰아의 유니폼과 스케이트
피겨 이외에도 다른 빙상종목 역시 레이크 플레시드 올림픽을 계기로 발전합니다. (레이크 플레시드 동계올림픽 박물관)
이때부터 실내 링크로 피겨의 시설기반이 이동하면서
실외 링크의 강자였던 노르웨이, 스웨덴의 피겨도 상대적으로 약해지기 시작하죠.
1948년 북미 스케이팅은 빛을 발합니다.
미국이 세계의 경찰이 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죠.
1948년 유로에서의 미국의딕 버튼, 캐나다 (고) 바바라 앤 스콧의
북미 스케이터의 남여 싱글 동반 우승은
그러한 중심 이동의 상징적인 신호탄이었죠.
딕 버튼과 바바라 앤 스콧은 아직도 비유럽인으로서
유로에서 우승한 유일한 스케이터로 남아있죠.
다음해 부터 유럽의 회원국들이
비유럽 선수의 유로 출전을 금지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해 열린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에서
버튼과 스콧은 남여 동반 우승을 달성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피겨 스케이팅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었죠.
딕 버튼 선수가 생 모리츠 올림픽 입장식에서 입업던 대표팀 단복, 레이크 플레시드 동계올림픽 박물관
Even though or more because I was born in Seoul and had lived in Seoul before staying at the U.S.
As New Yorkers will not visit Empire State building, I found out also that I, a Seoulite didn't visit photo scenic places and attractions such as 63 building sky lounge and Han river tourist boat.
Also, for some places like Pan-mun-jeom, a meeting place for UN and North Korea representatives in DMZ. South Korean citizens like me are not allowed to visit, while foreign tourists are able to visit.
I had many opportunities to read in-flight magazine over the Pacific. I happened to read an article dealing with touristinformation about Seoul.
I found out that this article which I read in United Airline a few years ago is reasonable, updated and descriptive for foreign tourists.
덕수궁 (Deok Su Gung) a palace where you can find not only traditional style buildings but also a few modernized buildings built from at the begining of 20th century. http://www.deoksugung.go.kr/eng/index.asp
There is two different tours for this palace: general tour and secret garden tour(aka Queen's garden tour) I recommend the secret garden tour, even though you have to make reservation in advance for English tour. It is worth while to make a reservation.
Busking, Club and Shopping
홍대 거리 Hongdae Street
It used to be a college neighborhood of Hong-ik univrsity having reputation of its fine art program.
The street used to be a indie pop scene in 1990's.
Now the neighborhood became the must see place or tourists due to busking, clubs and shopping.
명동 Myeong Dong
The most popular among foreign tourists for shopping
Museum
국립중앙박물관 (Korean National Museum) is the biggest museum in South Korea like metropolitan museum in NYC.
There are many Korean traditional pottery, porcelain, paintings and sculptures.
판문점 (Pan-mun-jeom) Pan-mun-jeom is one day trip from Seoul, But, it takes 6 hour for round trip by bus. It may be worth while to visit, because after the Fall of the Berlin Wall, it has been one of the last legacies of Cold War. Even though I didn't visit for the reason I mentioned above, I recommend it.
If you are a movie buff, Korean film theaters would be the places you are interested in. In Seoul, there are many fascinating multiplex theater with more than 10 screens.
용산 CGV Yong-San CGV, (You can watch Korean movie with Eng subtitle, 3D I Max screen) 영등포 CGV Young-dung-po CGV (recently opened) 코엑스 메가박스 Coex Megabox (Coex is one of largest shopping mall in Gangnam and cool place for youngsters.)
Those are favorite film theaters among youngsters in Seoul Those theaters are located at mega shopping malls where you can experience youngster's daily life in Seoul. Thea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