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잠시 쉽니다.


별다른 일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치 올림픽이 끝난 후 황망한 심정에

일단 이번 시즌 시작하기까지

한국 스케이터들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는 생각으로

조금씩 더 지속해왔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는 이제 반환점을 넘었고,

시니어 그랑프리는 모든 대회에 한국 스케이터들이

출전을 앞두고 있네요.


몇가지 이미 써놓았던 포스팅들을 마무리 해서

이따금씩 올리겠지만,

이번 시즌에 앞으로 열리는 대회들을 커버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언제는 대회 끝나면 바로바로 올렸냐고 반문하시면

뭐 사실 그렇기는 한데요...

그래도 늦게라도 대회 영상과 결과 보고 싶어서 찾아 오시는 분들이

헛걸음 하실 것 같아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시간이 나고 포스팅할 여유가 되면 돌아오겠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은 계속 될테니까요...


이런 이야기는 짧게 쓰는 것이 좋더군요...

이번 시즌도 즐감하세요...^^;


레이크 플레시드 2012년 여름

세계선수권 대회가 드디어 끝났네요.

이제 숙소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1주일동안 많은 것들을 느끼고 좋은 기억들을 담게 되어서

발이 잘 안 떨어지네요.


이 느낌을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포스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개인사정으로 1주일 (3월 26일) 뒤에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주일동안 비워둔 일들을 다시 따라가야 하는 등,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들이 남아 있어서요.

 

1주일 뒤에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업데이트할 것 같습니다.

세계선수권 대회의 폐막은 단지 한 대회의 폐막이 아니라

한 시즌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팀트로피는 그냥 관광이고)

잊을 수 없는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를

비시즌동안 차분히 돌아보겠습니다.

다음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전까지

런던에서 보낸 1주일의 

"반짝이는 기억들"을

"플래시 메모리"에 꽉찬 사진과 영상들과 함께 

조금씩 소중하게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곧 김연아 선수가 한국에 돌아오겠네요.

저는 비록 그곳에 갈수 없지만, 모두 따뜻하게 환영해주세요.

이제 더 외롭고 힘들지도 모를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시즌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팬들의 조용하지만 변하지 않는 응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할 것입니다.

그 시즌은 모든 스케이터들이 4년마다 기다리는 올림픽 시즌이기도 합니다.

 

ps.1

비 시즌에는 5월부터

예전에 써 놓고 비시즌을 기다리던 피겨 주크박스

그리고 1회만 연재하고 게으름으로 그만두었던'

시니어에 데뷔하는 주니어 스케이터들에 대한 분석 시리즈

"과연 뜰까"를 팬캠 등의 자료와 함께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녹화해 놓았던

1994 릴리 함메르 올림픽 피겨 영상을

"옛날 경기 비디오를 보았다"라는 이름의 코너로 차례로 올려볼 생각입니다.

겨울 빙판위에서의 성과는 봄과 여름에 흘린 땀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우리 선수들 비시즌 부상없이 즐겁게 훈련했으면 합니다.

 

ps 2.

이제 다음 시즌은 올림픽 시즌입니다.

한국은 이미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 선수의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3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고,

남자 싱글과 아이스 댄싱에서는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올림픽 추가 예선전인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올림픽 대표선수는 오는 11월 열리는 랭킹대회에서 결정됩니다. 

 

ps. 3

제 주변 캐나다 관객 분들에게

한국의 텔레비전 뉴스에 우리 섹션이 잠간 비춰졌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많이들 좋아하셨어요.

프리에서도 역시 배너를 들고 같이 응원을 해 주셨습니다.

대회 기간 중에 좀더 친해지면서 이분들에 대한 더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죠.

1주일 뒤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2013 캐나다 내셔널에 가기로 했습니다.

미국 국경에서 워낙 가까운 곳이라 놓치기가 아쉽더군요.

고민하다가 주말에 잠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이번 2013 캐나다 내셔널은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토론토에서 가까운 미시사가의 허쉬센터에서 열립니다.

 

2011 스케이트 캐나다

 

2011 스케이트 캐나다가 열릴 때 가본적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다소 익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출처: 스케이트 캐나다 홈페이지 www.skatecanada.ca

 

이번 캐나다 내셔널의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를

간략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출처: 스케이트 캐나다 홈페이지 www.skatecanada.ca

 

2013 캐나다 내셔널 엔트리 링크

 

우선 엠마누엘 산두 의 복귀입니다.

오랜만의 복귀이고, 지난번 챌린지 대회의 성적을 보면 포디움에 들기는 쉽지 않겠지만,

올해 만 32세의 산두의 컴피 복귀는 그 자체만으로도 박수를 받을만 합니다.

어떠한 퍼포먼스로 캐나다 관중들을 열광하게 할런지?

관련포스팅: 엠마누엘 산두 (궁신) 캐나다 내셔널에 돌아온다

 

디트로이트에서 발견했던 엘라지 발데

잠간 유튜브에 올라왔다 지워진

매력적인 프리 프로그램

월광 Remix (Moonlight Sonata Remix)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소문이 무성한 케이틀린 오스몬드의 급성장을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

지난 여름 이후 5개월만에

같은 프로그램을 얼마나 발전시켰을지요?

 

 

 

레이크 플레시드에서 우아한 경기를 선보인 앨라인 샤트랑,

 

스케이트 디트로이트에 참가한 가브리엘 데일만, 케이트 샤보네, 아드리아나 드산티스 

역시 시니어 엔트리에 있습니다.

 

 

 

페어에서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서 4위, 5위를 기록한

두 팀이 정면대결을 펼칩니다.

2012 내셔널 챔피언 메간 두하멜/ 에릭 래드포드 팀과

2011 내셔널 챔피언 커스틴 무어-타워스 / 딜란 모스코비치 팀의

양보할 수 없는 한판입니다.

지난 내셔널에서는 무어-타워스/모스코비치 팀이 어이없는 실수로 4위로 쳐지면서,

두하멜/래드포드팀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두 팀은 각각 두번째 직관인데요,

두하멜/래드포드는 2011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무어-타워스/모스코비치 팀은 2012 스케이트 디트로이트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추격하는 페어팀들의 프리 프로그램도 기대가 됩니다.

페이지 로렌스 / 루디 스위거 팀의 흥미로운 War Horse.

 

지난 여름, 저를 사로잡았던

마가렛 퍼디 / 마이클 마리나로 팀의 우아한 The Artist

도 챙겨봐야죠.

 

2012 JGP 레이크 플레시드

 


아댄에서는 떠오르고 있는

파이퍼 자일즈 / 폴 푸와리에 팀의 케미를 보고 싶네요.

이 팀의 경기는 첫 직관입니다.

 

이번에 시니어로 올라오는

앙드리안느 폴린 / 마크-앙드레 서번트 팀의 경기도 기대됩니다.
  
작년 캐나다 내셔널 주니어 아댄 우승팀인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꽤 좋은 프로그램을 보여줬어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개성이 강한 팀이죠.

 

 

 

 

그리고

역시 무엇보다도

캐나다가 자랑하는 현 세계챔피언

패트릭 챈의 프리 라보엠

  

2011 스케이트 캐나다

2011 스케이트 캐나다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 의 쇼트와 프리를 볼 수 있겠죠.

 

 2011 스케이트 캐나다

2012 스타즈 온 아이스 캐나다

 

이번 내셔널은 그들의 세계선수권 전초전이 될 듯 합니다.

특히 패트릭 챈의 경우 4대륙 선수권 불참을 밝힌 바 있어,

월드 전 마지막 컴피가 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챈과 버츄/모이어의 컴피에 가슴이 뜁니다.

 

아쉽게도

페어의 제시카 두베 /  세바스티안 울프 팀은 부상으로 은퇴를 했고. (은퇴 후의 행보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2011 스케이트 캐나다

 

제가 좋아라하는

아댄의 케이틀린 위버 / 앤드류 포제 팀은 위버의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접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11 스케이트 캐나다

2012 스타즈 온 아이스 캐나다

 

아무리 예전만 못하다 해도

캐나다의 피겨 스케이팅 사랑은 여전히 대단합니다.

이미 시니어 프리 경기 표들은 거의 매진되었습니다.

캐나다의 내셔널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다녀와서 간략하게나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이제 10일 가까이 지났는데도 종합선수권의 여운이 여전히 떠나지 않네요.

오늘 (19일)은 대통령 선거 투표일입니다.


아주 진부한 말이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투표가 모여 앞으로의 5년을 결정할 것입니다.


정치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지만,

많은 것을 빼았길 수는 있습니다.


침묵을 통해 당장 편안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침묵하고 싶지 않을때도 침묵을 강요당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랑프리에서 나온 엉터리 점수 보고 화 많이 나셨죠?

자격미달의 스케이터가 거품 점수를 받을 때에 우리는 심판을 비판합니다.


투표는 우리 각자가 우리 사회의 심판이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회전수 부족, 롱엣지, 엉터리 PCS 다 잡아냅시다.


오늘은 투표일입니다. 

정의의 GOE를 매겨줍시다.


투표장소 및 등재번호 조회





투표시 주의사항

1. 투표용지 날인되어 있는지 확인

2. 기표후 세로로 접을 것. 가로로 접으면 다른 후보에 묻을 수도 있음.

최근 블로그 로딩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여러 참고 포스팅을 보고, 블로그 로딩이 빨라지게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측 사이드 바의 카테고리 등을 조금 더

보기 편하게 고쳐봤습니다.


12일까지 계속 튜닝을 할 예정인데,

시험 버젼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잠시동안 속도가 더 느려지거나

블로그 화면이 깨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놀라지마세요...


 

 

프런트 페이지에 올려놓은 포스팅이 쌓여서 그런지,

최근 초기 화면 로딩시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해왔습니다.

여러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여,

결국 티스토리 에디션에 의한 오류,

배경 이미지 그리고 썸네일 이미지 용량 등의

복합적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런트 페이지 로딩 속도와 개별 포스팅에서 초기화면 복귀시 속도에 신경을 쓰고

블로그를 내부 수리해봤습니다.

디자인은 거의 변한게 없어서 뭐야 싶겠지만...

그래도 속병을 앓던 여러가지를 고쳐봤는데요.

제 컴퓨터에서는 체감할만큼 빨라졌는데,

방문자 분들의 컴퓨터에서도 진짜 빨라졌는지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블로그 로딩에 대해 이전 속도(10월 8일 전)와 비교해서 

그리고 스마트 폰에서 접속하시는 분들도 모바일 접속속도는 어떤지

코멘트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파이럴9509 드림-

To all visitors


Since I opened my blog February 8th, 2012, many figure skating fans have visited my blog.

Thank you for all visitors and I would like to held the event to celebrate 100,000th visitor!



You can find the counter of visitors at the lower right part of side bar.



If you visit my blog as an 100,000th visitor.

please capture the screenshot showing you are the 100,000 visitor.

Please capture the screenshot like this.

(push Ctrl + PrtScn button.

Open Paint program and push Ctrl + V

Save the file. No need for arrow and box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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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mail address is spiral9509@gmail.com


Happily, I would like to send you, the 10,000th visitor, a small gift about figure skating.


Thank you and looking forward to getting your e-mail


Best wishes


spiral9509

"Skating is Language"

올해 2월 8일 처음으로 "피겨는 언어다" 블로그를 연 이래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다녀가셨습니다.


주니어 세계대회와 세계대회로 방문자가 조금씩 늘어난 이후

김연아 선수의 컴피 복귀로

폭발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났는데요.


짧은기간 동안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피겨 스케이팅팬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방문객 숫자를 보니

어느새 100,000 명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10,000 돌파 때도

이벤트를 한 적이 있는데,

사전 공지가 너무 늦은 탓에

응모하신 분이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95,000명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이 추세대로라면 10일 이내에

100,000을 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일명 "십만명(100,000)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100,000 방문객 숫자에 방문하신 분은

화면을 캡쳐해서 보내주세요.

피겨와 관련된 자그마한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피싱아닙니다.^^ 우편료 제가 부담합니다.

선물보다 우편료가 더 나올지도 모른다는...)




카운터가 어디에 있냐구요?

우측 하단의 사이드 바에서

방문객 카운터를 찾으실 있을 거에요.



만약 100,000 이라는 숫자를 보시게 되면

(참고로 새로고침해도 숫자는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럴만한 고가의 선물도 아닙니다.^^)

주저말고 키보드에서 다음키를 눌러주세요.

Ctrl + PrtScr 을 눌러주세요.

그림판 혹은 아무 그래픽 프로그램을 열은 후

Ctrl + V 를 눌른 후에 파일을 저장.

캡쳐한 화면을 첨부하여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예시 캡쳐 스크린샷 보시겠습니다. (화살표와 박스 표시는 안하셔도 됩니다.^^)



보내주실 곳은 spiral9509@gmail.com입니다.

지난 10,000명 이벤트에는 당첨되신 분이 지나치신 듯 한데,

이번에는 당첨자가 나왔으면 합니다.

100,000번째 방문객으로 어떤 분이 찾게 되실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스파이럴9509

"피겨는 언어다"


피겨 스케이팅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만 4개월이 넘었는데,
어느새 방문자가 30,000 이 넘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10,000명 방문자 때 선물을 걸고 이벤트를 해서,
10,000 명째 화면 캡쳐하면 피겨 관련 선물 뿌린다고 했는데,
아무도 응모를 안해서... 그냥 선물은 집에 고이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10만 까지 가게 되면 그 때 다시 한번 이벤트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블로그 접을지도 모르지만...^^; )

이번에 3만이 넘어가면서, 선물은 아니더라도
(또 응모자가 없을까봐...쯔업..)
티스토리 초대장이라도 뿌려야겠다 싶어서,

티스토리 초대권을 제 블로그 생기고

처음으로 드리려고 합니다...

제 짧은 블로깅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면,
네이버, 다음 블로그, 이글루도 다 실험해 봤는데, 결국 티스토리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사진을 올린다음에 퍼올 때도 엑박이 안생기고 피갤 및 mlb 파크 등의
여러 게시판에도 올릴 수 있고...

(단 위의 게시판에 올릴 경우 사진은 그냥 카피, 동영상은 블로그에 있는 html을 퍼와야 하는 이중작업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습니다.
....디씨는 동영상을 복사하려면 애초에 old embedded code로 작성해야 하고..
궁금한 분은 질문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저도 삽질하면서 배운 거지요....)

총 10장을 뿌릴 생각인데,

제 홈페이지로 직접 찾아오신 분들에게 5장 정도 드릴 생각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피겨 관련 포스팅을 했던

디씨 피겨스케이팅 갤러리에서 보신 분들에게 5장 정도 뿌릴 생각이고,

선착순 보다는
어떤 피겨 스케이팅 블로그를 하고 싶다고
짤막하게 나마 써준
분들에게 드리고 싶네요.


그 분들이 블로그를 만들면 제가

미약하게 나마

고정 독자도 되고, 링크도 달고,
제 블로그에서 소개도 해주고 싶고 그렇습니다.

사실 제가 처음 블로그 할 때에도
다른 피겨팬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제가 감사해하는 것 아시죠?...)

댓글을 달아도 되고...

메일을 주셔도 됩니다.

메일 줄 때는 제목에 피갤에서 응모하시는 분과 구분될 수 있게

[홈피초대장] 이렇게 말머리 달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따로 구분해서 골고루 드릴 수 있으니까요...

제 메일은
spiral9509@gmail.com
입니다.

7월 2일 오후 1시(한국시각) 까지
응모 받습니다.

초대장도 그날 발송하겠습니다.

--------

발송완료했습니다.

피겨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명시한 분들께만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파이럴

"피겨는 언어다"

spiral9509.tistory.com

twitter.com/spiral9509



드디어 피겨 스케이팅 오프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팀트로피를 마지막으로

8월 초의 한국 주니어 선발전까지 기나긴 오프시즌이 시작되었는데요.


블로그에는 지난 시즌 컴피 중 미루었던 게시물 혹은

게시판에 올리고 정리하지 못했던 글들과

내가 꽂힌 프로그램 및 시즌 정리글, 주목할 만한 선수 소개

그리고 피겨스케이팅 영어, 스케이팅 영화 및 서적 소개 등의 기획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즌 만큼 자주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꾸준히 조금씩 올릴 예정이니 자주 들러주세요.

다음이 계획인데요...

이중에 할 수 있는 것만 해볼게요...^^


우선 지난 세계선수권의 오프 이야기와 전체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1. 스케이트는 언어다? 언어는 스케이트다? (패트릭 챈, 위버포제 프리 그리고 인터뷰 통역에 얽힌 외국어 이야기)

2. 모타운 디트로이트, 피겨 스케이팅의 심장이 되다.

3. 갈라영상

4. 세계선수권 전체 리뷰


그리고 지난 주니어 세계선수권

1. 대회 리뷰 (CBC 해설영상과 트레이시와 브렌다의 코멘트를 중심으로)

2. 페어 및 아이스 댄스 결과 및 영상


팀트로피

1. 팀경기 규칙 분석과 소치 전망

2. 이 선수들 어디갔나요? (팀트로피 출전 못한 탑싱 이야기 - 사졸조, 중국 페어, 페르난데즈, 브레지나 등등)

3. 각 국가의 응원전 (응원상은 프랑스...)

4. 환영식 등의 재미있는 오프 사진 및 영상

5. 갈라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세계선수권

1. 싱크로나이즈드 피겨는 무엇? 규칙 및 대회 소개

2. 경기 영상 및 결과


지난 시즌 리뷰

1. 이번 시즌 나의 favorite 프로그램 (아주 주관적인 하지만 나름 이유들은 있는)

2. 어떤 사골들이 또!! 고아졌나? (사골곡 총정리)

3. 스케이트 캐나다 직관기

4. 미국 내셔널 지역 및 지부 예선 직관기 (동호회에 쓴 글을 정리 보강합니다. 미국 지역예선 직관기)

 - 지역예선 (North Atlantic Regional)

 - 지부예선 (Eastern Sectional)

5.. 피겨 스케이터 사인 득템 자랑질

6. 이 스케이터를 소개합니다. (역시 선택은 주관적...그레이시 골드, 제시카 후, 사만다 세자리오....등등)


그리고 잡다한 그냥 오프 시즌 이야기

1. 해외 피겨포럼에서 통하는 영어 (2탄 피겨 중계 게시판 영어를 시작으로...계속)

2. 이런 음악 나는 다음시즌에 듣고 싶다. (프로그램 음악 추천)

3. 한국 피겨 선수 응원 카페 소개 (조금씩...계속해서...)

4. 이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각종 블로그, 피겨 사이트 소개)

5. 피겨 & 무비 (피겨와 관련된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6. 피겨 & 책 (피겨와 관련된 판타지 소설, 문화비평서, 자서전, 기술교본 등등)

7. 다음 시즌 경기 일정 및 전망 (7월 말이나 8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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