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시즌의 마지막 전국 규모 국내 피겨스케이팅 대회인

2015 피겨 종별 선수권대회

3월 11일(수)~15일(일) 인천 선학 국제빙상장에서 열립니다.


처음으로 피겨 대회가 개최되는 인천 선학 국제빙상장은

지난 2월 준공된 빙상장으로 지난 동계체전에서 컬링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는데요.

인천 피겨의 새로운 터전 역할을 할 듯 합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37061


주경기장 (2,945석)과 보조링크 (261석)의 2면의 아이스 링크와 

1면이 컬링장이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인천 선학 경기장 안내 및 가는 길

 

(아쉽게도 94년 개장해 20여년 인천 피겨의 산실 역할을 한 동남 스포피아는 문을 닫았습니다.)

관련기사: "아듀! 동남 아이스 링크"


종별선수권은 동계체전과 마찬가지로

급수에 따른 조를 나눈 후 다시 초중고대학교로 

나누어 경기합니다. (D조는 초등학교를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다시 나눔)

이번에 상급학교로 진학한 선수들은

새로운 학교를 대표하여 처음으로 나오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A조: 7~8급 (종합선수권 시니어)

B조 :5~6급 (종합선수권 주니어)

C조: 3~4급 (노비스 선수권)

D조: 1~2급 (프리 경기만)


경기 일정


3/11 (수)

11:40 ~ 11:51 아댄 주니어 SD

11:51 ~ 18:28 D조 여초 고학년 FS

18:48 ~ 19:32 D조 여초 저학년 FS


3/12 (목)

10:00 ~ 10:11 아댄 주니어 FD

10:26 ~ 14:44 c조 여중 SP

15:04 ~ 16:08 c조 여고 SP

16:08 ~ 16:40 c조 여대/남초/남중/남고 SP

17:00 ~ 21:08 D조 여중 FS


3/13 (금)

10:00 ~ 13:09 B조 여중 SP

13:29 ~ 18:13 C조 여중 FS

18:13 ~ 20:05 C조 여고 FS

20:05 ~ 20:51 C조 여대/남초/남중/남고 FS 


3/14 (토)

10:00 ~ 13:18 B조 여중 FS

13:38 ~ 15:05 B조 여고 SP

15:05 ~ 16:06 B조 여초/남고/남대 SP

16:06 ~ 17:48 A조 여중 SP

17:48 ~ 19:25 A조 여고 SP

19:25 ~ 20:11 A조 여초/여대/남중/남고 SP


3/15 (일)

10:00 ~ 10:12 싱크로나이즈드 FS

10:27 ~ 12:09 B조 여고 FS

12:39 ~ 13:27 B조 여초/남초/남고/남대 FS

13:27 ~ 14:21 A조 여초/여대/남중/남고 FS

14:41 ~ 15:29 A조 여중 FS

15:29 ~ 17:19 A조 여고 FS

17:19 ~ 18:07 A조 여중 FS


출전 선수


시도별 예선이 있는 동계체전과 달리

출전에 제한이 없어 레벨별 학교별로 나누어도 

많은 수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는 

D조 여초 고학년은 64명이나 출전합니다.

D조는 쇼트 경기가 없어 프리컷이 없지만,

C조 이상에서 24명 이상 출전하는

C조 여중과 B조 여중은 24명까지 프리컷이 있습니다.


A B 조의 주요 엔트리를 살펴보면


2주 뒤에 열리는 시니어 세계선수권 멤버들참가하지 않는데요.

지난주 끝난 주니어 세계선수권 멤버들 중에서는

윤은수 선수 (여중 A)와 이호정/감강인 (아이스 댄스 주니어) 팀이

출전합니다.


여싱

초등 A 김예림, 유영, 임은수 

중등 A 안소현, 김세나, 윤은수, 이서영, 박고은, 전세희, 최민지, 최유진... 

고등 A 채송주, 김나현, 변지현, 최원희, 김태경...

대학 A 박연준 

초등 B 도지훈, 김나영, 문예린, 전수빈 

중등 B 이현수, 강수민, 이지원, 김수현, 백종아... 

고등 B 이해인, 이태연, 최진주, 지민지, 이수완 


남싱

중등 A 이시형, 안건형, 박성훈  

고등 A 변세종

고등 B 김형태, 김상우 

대학 B 김재민 



오랜만에 보이는 반가운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A조 여대에 출전하는 박연준 선수 입니다. 

박연준, 2014 종합선수권 쇼트 웜업

 

박연준 선수가 오랜 부상에서 벗어나 다시 링크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출전하는 경기입니다.

그동안 훈련해 오던 인천 동남 스포피아가 문을 닫게 되었지만

인천에 새로생긴 링크로 복귀하게 되었네요.

 

박연준 선수 이외에도 대학생 선수로

남자 B조에 김재민

여자 C조에 박윤조, 최휘선 선수도 출전합니다.


B조 여고부에는 종합선수권에 페어로 출전했던

정유진 선수가 페어팀 해체 후 싱글로 출전합니다.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C조 초등학교에서도

노비스 라이벌 감윤경, 신서영 선수가 다시 만나

이번 시즌 계속되는 팽팽한 맞대결을 벌입니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동계체전 주니어에 서울을 대표하여 출전한 엔젤스

서울과 경기도 소속 선수가 함께 있어 동계체전에 출전할 수 없었던 팀 블레싱

시범경기로 출전합니다.


아이스 댄스

이번 주니어 월드에서 프리컷을 통과하며 19위를 기록한

이호정 / 감강인 팀도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피겨 국내 대회는 

7월말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꿈나무 대회까지 

기나긴 오프 시즌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8월 첫주에 열릴 주니어 선발전으로 15/16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죠.


물론 피겨 국제 대회로는

시즌 중 가장 큰 대회인 

시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3월 23일~29일, 중국 상하이)가 

바로 저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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