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2012 NHK 트로피 아이스 댄스 프리 경기


메릴 데이비스 / 찰리 화이트가 얘상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는 엘레나 일리니크 / 니키타 카찰라포프 

3위는 마야 시부타니 / 알렉스 시부타니

였습니다.


치열한 2위싸움에서 결국

일리니트 / 카찰라포프 팀이 시부타니 팀을 프리에서 역전하며 

총점 2.06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데이비스 / 화이트, 일리니크 카찰라포프 팀은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합니다.


출처: Icenetwork (C) Getty Images



아이스 댄스 프리댄스 프로토콜 링크

http://www.isuresults.com/results/gpjpn2012/gpjpn2012_IceDance_FD_Scores.pdf









2012 그랑프리 NHK 트로피 아이스 댄스 쇼트에서

메릴 데이비스 / 찰리 화이트 Meryl Davis / Charlie White 가 69.86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 Ice network (C) Getty Images


2위는 마야 시부타니 / 알렉스 시부타니

3위는 엘레나 일리니크 / 니키타 카찰랴포프

였습니다.


쇼트 1위는 큰 점수차이로 예상대로 찰리/데이비스가 차지했지만,

2위와 3위는 1점 정도의 작은 점수차이로

지난 컵 오브 러시아의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컵 오브 러시아에서 

홈링크의 잇점을 받았던 일리니크/카찰라포프 팀과

어웨이였던 시부타니의 입장이

NHK 트로피에서는 반대로 바뀌었는데요.


시부타니팀은 컵 오브 러시아의 점수가 (58.26)

일리니크/카찰라포프 팀은 NHK 트로피 점수에서 감점이 없는 점수가 (61.96 = 59.96 + 2.0)


서로의 홈링크 보너스가 없는

적당한 점수인 것 같습니다.


한편, 중국에서 2팀, 일본에서 1팀의 

아이스 댄스팀이 참가했는데요.

이들 모두 아직은 40점대의 쇼트 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중 홈링크의 잇점을 안은

일본의 아이스 댄스팀 캐시 리드 / 크리스 리드 남매팀이

48.33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1. 메릴 데이비스 / 찰리 화이트 Meryl Daivs Charlie White SD 2012 NHK Trophy


데미비스/ 화이트 팀은 지난 스케이트 아메리카 이후 

두번째로 쇼트 프로그램인 "지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스케이트 아메리카 때의 점수인 71.39보다 

1.5 점 정도 떨어진 69.86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2. 마야 시부타니/알렉스 시부타니 Maia Shibutani / Alex Shibutani SD 2012 NHK Trophy


3. 엘레나 일리니크/니키타 카찰라포프 Elena Ilinykh/Nikita Katsalapov SD 2012 NHK Trophy


프리 관전 포인트


남은 그라프리 파이널의 남은 2자리는

데이비스/화이트, 일리니크/카찰라포프 팀이 거의 굳혔습니다.


데이비스/화이트 팀은 4위 안에 들면,

일리니크/카찰라포프팀은 3위 안에 들면

그파 출전을 합니다.


쇼트에서 이미 9점 여의 차이로 앞서고 있는 데이비스 / 화이트팀이

무난히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버츄/모이어 팀과의 점수를 통한 기세 싸움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심사는 2위 싸움인데요.

시부타니 팀이 지난 컵 오브 러시아의 부진을 딛고

일리니크/카찰라포프 팀을 이길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입니다.


지난 컵 오브 러시아에서 

일리니크 /카찰라포프 팀은 일리니크가 넘어지는 등 실수를 했지만,

시부타니 팀 역시 알렉스 시부타니의 갑작스런 근육통으로

프리 프로그램 중단하는 불운까지 겹치며 더 부진한 경기를 보였습니다.

결국 시부타니팀은 시니치나/지간신 팀에게도 뒤지며

4위를 기록했고,

일리니크 / 카찰라포프 팀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팀의 점수차이는 무려 18점이었습니다.


두 팀의 승부 이외에도 두 팀의 프리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화되었을지도 궁금한데요.

일리니크/카찰라포프 팀의 경우 뮤지컬 "사랑과 영혼"의 다소 산만하던

프로그램의 방향을 과연 다소 수정했을지가 관심사이고,

시부타니팀의 프리 프로그램 "게이샤의 추억"에 대한 일본 관객들의 반응도 궁금하군요.

관련 포스팅: 컵오브러시아 - 새로운 아댄을 대하는 자세


결과, 경기영상 및 프로토콜


쇼트 댄스 프로토콜 링크

http://www.isuresults.com/results/gpjpn2012/gpjpn2012_IceDance_SD_Scores.pdf













2012 그랑프리 컵 오브 러시아 (로스텔레스 컵) 아이스 댄스 쇼트에서

테사 버츄 / 스캇 모이어 Tessa Virtue / Scott Moir 가 70.65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 icenetwork getty image


2위는 엘레나 일리니크 / 니키타 카찰랴포프

3위는 빅토리아 시니치나 / 루슬란 지간신

4위는 마야 시부타니 / 알렉스 시부타니였습니다.


1,2위는 예상대로 순위가 나왔지만,

시부타니 남매가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자 출신 시니치나 / 지가신 팀에게

4위로 밀린 것이 이번 대회의 이변이라면 이변입니다.

2.61의 점수차이라 프리에서 뒤집어 질 수는 있지만,

그래도 칸톤의 TOP3 시부타니 남매에게는 아쉬운 성적인데요.


프리에서는 1,2위가 굳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 테사 버츄 / 스캇 모이어 Tessa Virtue / Scott Moir SD 2012 Cup of Russia  


1,2위는 별다른 이변 없이 쇼트 순위가 나왔는데요.

버츄/ 모이어는 기술을 다소 안정화시켜서 나왔습니다.

지난번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스케이트 캐나다 보다

스텝과 리프트에서 좀더 편안한 느낌을 주며,

지난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마지막 리프트를 실수하면서 감점이 되었던

버츄 / 모이어는 이번 쇼트에서는 실수 없이 쇼트를 마칩니다.


하지만, 아직 이들의 라이벌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의 스케이트 아메리카 71.39에

약간 모자란 성적입니다.




2. 엘레나 일리니크 / 니키타 카찰랴포프 Elena Ilinikh / Nikita Katsalapov 2012 COR

최근 시즌전 대회를 통해 상승세로 알려진 일리니크/ 카찰라포프는 

역시 만만하지 않은 실력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들의 코치겸 안무가인 모로조프는 

작정하고 점수를 염두에 둔 프로그램으로 가다가

가끔씩 파격적으로 (ISU에 반항하는 듯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 다카하시 다이스케의 힙합 백조라던가

지난 세계선수권에서의 플로랑 아모디오의 가사 있는 프리라던가... 


이번 프로그램도 다소 파격적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폴카일까 하고 궁금/놀랐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폴카더군요.

OD를 없앤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항인가? 하여간...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국풍 의상이라도 레오노바와 일리닉의 차이는 확연하더군요.....


이들의 쇼트 점수 65.70은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기록한 ISU 퍼스널 베스트 65.51을 깬 기록인데요.

이번 시즌 그랑프리 성적으로 보면

Top3 (버츄/ 모이어, 데이비스/화이트, 페샬라 / 부르자)의 70점대 바로 다음 그룹의 성적입니다.


참고로 바로 다음 그룹의 이번 그랑프리 성적은

위버/ 포제(65.79, 65.69), 

보브로바 / 솔로비예프 (62.91, 64.32)

카펠리니 / 라노테 (65.08) 


3. 빅토리아 시니치나 / 루슬란 지간신 Victoria Sinitsina/Ruslan Zhiganshin 2012 COR


지난 주 컵 오브 차이나를 통해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자 출신 시니치나 / 지간신 팀은

55.09의 저조한 쇼트 점수를 받았었는데요.

홈 링크에서 60.85의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들의 ISU 퍼스널 베스트는 주니어 월드에서의 63.78 입니다. 


4. 마야 시부타니 / 알렉스 시부타니 Maia Shibutani/Alex Shibutani 2012 COR

시부타니 남매의 데뷔 점수는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알렉스 시부타니의 결정적인 트위즐 실수로 8위를 기록한 후 

절치부심, 야심차게 준비한 시즌이라 다소 충격이 있을 듯 합니다.


사실 이것은 어느정도 예견된 것이 이른바 칸톤 Top 3 중에

슈필반트가 떠날 경우 가장 타격을 받을 팀을 고르라면,

다들 시부타니 팀을 꼽았었는데요.

이미 기술적으로는 완성에 다다른 버츄/ 모이어, 데이비스 / 화이트에 비해

시부타니는 보완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 팀은 남매 팀이라는 한계도 있어서,

프로그램의 케미보다는 기술적으로 준비가 된 딱딱 떨어지는 안무를 준비하는 팀인데요.


슈필반트에 합류한 에반 베이츠 / 척 메디슨의 컵 오브 차이나의 점수가

59.26으로 시부타니팀을 이기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베이츠 / 메디슨은 시부타니팀과 경쟁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부타니가 결정적 실수를 저지른 월드에서도 베이츠 / 메디슨은 9위를 기록하며

시부타니를 이기지 못한 바 있습니다.


쇼트 결과, 프로토콜, 경기 영상


쇼트댄스 프로토콜 링크

http://www.isuresults.com/results/gprus2012/gprus2012_IceDance_SD_Score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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