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출전한  이준형 선수가

6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2014 그랑프리 파이널 페이스북


아쉽게도 이준형 선수는

다소 긴장한 듯 쇼트와 프리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쇼트에서 1번, 프리에서 2번을 시도한

트리플 악셀의 축이 흔들리면서

쇼트에서는 넘어졌고, 

프리에서는 첫 트리플 악셀에서는 스텝 아웃, 두번째 에서는 턴아웃하며 

클린 랜딩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다행히도 두번째 트리플 악셀 뒤에 연결점프를 붙였습니다.


이준형 선수는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동안

프리에서 안정적인 수행을 보여주었는데요.

지난 랭킹대회부터 바꾼 트리플 악셀을 두번으로 늘린 구성에

아직 다소 익숙하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쇼트 영상



프리 영상




남자 주니어 최종 결과는

우노쇼마가 프리에서 쿼드와 2개의 트리플 악셀을 비롯한 모든 점프를 랜딩하며 1위

야마모토 소타가 트리플 악셀을 싱글처리했지만 다른 점프를 랜딩하며 2위,

그 뒤를 알렉산더 페트로프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자인 진보양은 

프리에서 점프 컨시가 무너지면서

4위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결과 및 프로토콜





프리 전체 프로토콜 링크


보너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스케이터가 출전한 것은 이준형 선수가 처음이었는데요. 

처음이라는 컨셉으로 SBS에서 멋진 플러프를 만들어 경기전 방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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