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아키코 Akiko Suzuki 의 이번시즌 프로그램은

쇼트는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Hymne a l'amour

프리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쇼트인 사랑의 찬가가 8월중순 아이스 쇼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스즈키 아키코 Akiko Suzuki "사랑의 찬가" Hymne a l'amour (by Edith Piaf)


아이스쇼 버전으로 2연속 점프를 생략한

트리플 토, 트리를 룹, 더블 악셀의 구성이었는데요.


점프 컨시는 좋지 않아서

트리플 토는 스텝아웃, 트리플 룹은 투풋, 더블악셀은 싱글로 처리했습니다. 


지난 시즌 영화 "킬빌" OST로 다소 파격적인 쇼트 프로그램과

태양의 서커스 "O"로 개성있는 프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요.


2013 세계선수권 쇼트 경기 웜업

2013 세계선수권 프리 경기 웜업


올림픽 시즌에는 서정적인 쇼트 프로그램과 오페라의 유령을 선택했네요.

사실 지난 시즌 쇼트 프로그램이 더 참신하기는 하지만,

이번 시즌 쇼트가 음악 편곡도 괜찮고, 스즈키 아키코에게는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쇼 영상에서 캡쳐


스즈키 아키코는 10월 첫주에 열리는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프리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랑프리는 스케이트 캐나다와 NHK 트로피에 배정받았습니다.


2번째 올림픽 출전을 노리고 있는 스즈키 아키코는

아사다 마오, 무라카미 카나코, 안도 미키, 미야하라 사토코와 3장의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할 듯합니다. 


 

  

 

스즈키 아키코, 2013 세계선수권 공식연습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세계선수권 공식연습에서 항상 성실하고, 매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연습에서는 점프의 랜딩율도 좋았었는데, 아쉽게도 실전에서는 연습때의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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