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대륙 선수권 남자 쇼트경기에서

이동원 선수는 61.16 (TES 34.89 + PCS 26.27)으로 16위

이준형 선수는 57.65 (TES 20.72 + PCS 26.93)으로 19위

를 기록했습니다.

김진서 선수는 발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쇼트 경기 영상 링크합니다.





한편,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이번 4대륙 선수권에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캐나다, 일본 남자 선수들이 불참한 가운데,

쇼트 상위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무라 다카히토 84.21

2위 리차드 돈부시 82.13

3위 송난 78.71

4위 코즈카 다카히코 76.85

5위 데니스 텐 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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