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첫번째 대회인 프랑스 쿠르셰벨(Courchevel) JGP

여자 싱글에 참가한 

한국의 최휘 선수가 

쇼트 경기에서 46.27의 점수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ISU 페이스북 페이지


최휘 선수는 첫 점프인 콤비점프에서

트리플 럿츠 점프를 턴 아웃하고, (롱엣지 판정도 받습니다.) 

콤비 점프를 더블로 처리했습니다.

두번째 점프이자 주니어 필수 점프인 트리플 플립을 다운 그레이드 당합니다.

하지만, 더블 악셀을 후반부 가산점과 GOE 가산점을 챙기며 깔끔하게 성공시키고 

모든 스핀을 레벨 4로 수행했습니다.




최휘 선수는 기술 점수 (TES) 25.33을 받아

주니어 월드 참가에 필요한 기술 최저점 (20점)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최휘 선수의 쇼트인 "the Road" OST는

독특한 의상 및 안무 

그리고 원래의 음악에 자동차 소리와 바이탈 사인을 추가한 음악편집으로 

해외 포럼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독특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많은 의견이 달렸습니다.


ISU 유튜브 영상에서 캡처


한편 여자 쇼트 1위와 2위는 

모두 러시아 선수들이 차지했습니다.

1위는 이번에 주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엘레나 라디오노바

2위는 울리나 티투쉬키나 입니다.


 


SP 전체 프로토콜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fra2012/jgpfra2012_JuniorLadies_SP_Scores.pdf


1위를 차지한 엘레나 라디오노바 선수는

3Lz+3T, 3F, 2A를 프로그램 초반 배치하며 성공시킨 후,

이 후 3번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처리했습니다.

라디오노바 선수는 모든 점프를 초반에 뛰어 

후반 가산점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요소에서 GOE 가산점을 챙기며,

61.15 (TES 36.61 + PCS 24.54)의 압도적인 점수로 

주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했습니다.


2위인 울리아나 티투쉬키나 선수도

3Lz+3T를 성공시킨 후

3F과 2A을 후반후 가산점과 함께 성공시키며 

총점 53.62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프리 경기는

8월 25일 새벽 0시 40분 부터 펼쳐집니다.

2위 부터 7위까지의 점수차가 6점 이내이기 때문에

프리 경기에 따라 포디움도 노려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최휘 선수는 5개 그룹 중 

마지막에서 두번째 그룹인 4그룹 세번째로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관련 포스팅: 주니어 그랑프리 프리뷰



상위 8위까지의 영상 및 프로토콜니다.

http://www.youtube.com/user/ISUJGP2011/videos


1. 엘레나 라디오노바 (Elena Radionova)




2. 울리나 티투쉬키나 (Uliana Titushkina)




3. 혼고 리카 (Rika Hongo)





4. 애슐리 케인 (Ashley Cain)





5. 바네사 램 (Vanessa Lam)





6. 쥘리안 세갱 (Julianne SEGUIN)




8. 자오 지콴 (Ziquan Z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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