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주니어 월드 아이스 댄스 경기에서

김 레베카 / 키릴 미노프 선수가

프리와 총점의 자신의 퍼스널 베스트를 또다시 경신하며

프리에서 7위에 올랐지만,

쇼트와 합계 총점 133.35 점으로 6개월만에

퍼스널 베스트를 12점 가량이나 갱신하며 (종전 121.50)

최종 6위를 기록했습니다.


6위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한국)


지금까지 한국 아이스 댄스의 

주니어월드에서의 최고 성적은

작년 레베카 / 키릴 팀이 거둔 20위인데요.


레베카/키릴은 자신들이 세운 한국 아댄의 역사를,

이번에 다시 새로 쓰며 한국 아이스 댄스 사상 처음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Top 10 에 진입했습니다.


일단 영상 보시죠.




최종 경기 결과



프리 경기 결과



프리 전체 프로토콜 링크


1위  케이틀린 하와예크 / 쟝 뤽 베이커 (미국)


2위  안나 야노스카야 / 세르게이 모즈고프 (러시아)


3위 메들린 에드워즈 / 자오 카이 팡 (캐나다)


4위 로레인 맥나마라 / 퀸 카펜터 (미국)


5위 알렉산드라 나자로바 / 막심 니키틴 (우크라이나)

 

여기서부터는 개인 취향


레이첼 파슨스 / 마이클 파슨스 (미국)


예브게니 코시기나 / 니콜라이 노로슈킨 (러시아)


맥켄지 벤트 / 가렛 맥킨 (캐나다)


기술점(TES) 3위의 의미


프리 결과를 보시면 알겠지만,

지난 쇼트 결과와 마찬가지로

레베카 / 키릴 팀은 이번 프리에서도

기술점수로는 3위에 해당되는 점수이지만

구성점수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으며

프리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결국 기술점수만으로는

쇼트, 프리 모두 3위에 올랐기 때문에

구성점수가 더욱 아쉬웠습니다.


이번 프리 점수인 78.02는 

지난 9월에 세운 기존의 ISU 퍼스널 베스트인

72.12를 3.9점 능가한 점수입니다.


특히 프리기술점수 40.56은 

이번 시니어 세계선수권의 아이스댄스 기술 최저점인 

38점을 훌쩍 뛰어 넘는 점수입니다.

이로서 베키 / 키릴 팀은 쇼트와 프리에서

이번 시즌 시니어 월드 기술점을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니어 월드에는 참가할 수 없는데요.

아이스 댄스의 경우 쇼트 프로그램의 필수 스텝이

시니어와 주니어가 달라 

따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주니어에만 집중하기로 하였고,

이에 따라 시니어 월드 엔트리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한편, 매시즌 세계선수권 출전 기술최저점이 변동되므로

최종적으로는 최저점 기준이 발표 난 후에 알수 있지만,,

다음 시즌 시니어 세계선수권 출전 기술 최저점을

충분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아댄 - 시니어 시대의 도래와 주니어의 공백


레베카/키릴 팀은 다음 시즌 부터 시니어로 진출합니다.

이번 시니어 세계선수권에 참가하지 않는 한국은 

내년에 1장의 출전권을 부여받는데요.

다음시즌에 시니어로 올라가는 레베카/키릴팀과

이번 시즌 시니어로 활약하며

4대륙 선수권에서 10위를 기록한 민유라/티모시 콜레토팀이 

내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레베카/ 키릴 팀의 6위로 

한국은 내년 주니어 월드에서

아이스댄스에 2팀을 출전시킬 수 있지만,

키릴 /미노프 팀이 시니어로 가게 되기 때문에,

내년 주니어 월드까지 기준점을 통과하는 

새로운 주니어 아이스댄스팀이 생기지 않는 한

아쉽게도 출전권 2장을 버리게 됩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 역시 주니어 월드 국가 순위 5위로 

7장의 출전권을 따냈지만

이 또한 출전할 팀이 없습니다.


아이스 댄스 부흥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살릴 

묘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아직 아이스 댄스 파트너를 찾고 있는

해체된 아댄팀의 선수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베키네"


레베카 / 키릴 팀은 이제 결성된지 만 2년밖에 안 된 팀입니다.

특히 레베카 선수는 싱글에서 아이스 댄스로 전향한지 

이제 겨우 2년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


어쩌면 언젠가 돌아보면 

오늘의 주니어 월드 6위는

이들이 앞으로 나아갈 한국 아이스댄스의

머나먼 길의 작은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다시한번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팀의 

주니어 세계선수권 6위를 축하합니다.


Congrats Rebeka and Kirill

We are proud of you !!!


поздравление, Ребека и Кирил

Мы гордимся тобой !!!

2014 주니어 월드 아이스 댄스 쇼트 경기에서

김 레베카 / 키릴 미노프 선수가

자신의 퍼스널 베스트를 5점이나 경신하며

쇼트 6위를 기록했습니다.



레베카 / 키릴 팀은 20위까지 통과하는 프리 컷을 여유있게 통과한 것은 물론

프리 경기에 따라 탑 10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영상 보시죠.




지난 주니어 그랑프리 때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소 어려운 퀵스텝에 잘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실수가 있었던

리프트도 깔끔하게 소화해내었습니다.


쇼트 결과



1위 케이틀린 하와예크 / 쟝 뤽 베이커


2위 안나 야노스카야 / 세르게이 모즈고프


3위 로레인 맥나마라 / 퀸 카펜터


위의 쇼트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레베카 / 키릴 팀은

기술점수로는 3위에 해당되는 점수이지만

구성점수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으며

최종 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쇼트 점수인 55.33은 지난 9월에 세운 기존의 ISU 퍼스널 베스트인

50.84를 4.5점 능가한 점수로,

특히 기술점수 32.07은 

이번 시니어 세계선수권의 아이스댄스 쇼트 기술 최저점인 

28점을 훌쩍 넘는 점수입니다.


한편 이번 시니어 세계선수권 

프리 댄스의 참가 자격 기술 최저점은 38점인데요.

프리 댄스에서 레베카/키릴 팀이 이 기술점을 넘을 경우

다음 시즌 시니어 세계선수권 출전 기술 최저점을 넘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매시즌 세계선수권 출전 기술최저점이 변동되므로

최종적으로는 최저점 기준이 발표 난 후에 알수 있습니다.,


참고로 레베카/키릴 팀은 지난 11월에 열린 NRW 트로피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을 하며 좋은 경기를 펼치며, 

기술점수 37.14로 2014 시니어 월드 프리 최저 기술점인 38점에

1점 이내로 다가선바 있습니다.


레베카/키릴 팀은 다음 시즌 부터 시니어로 진출합니다.


한국 아이스 댄스 포럼 Icedance.kr에서

대회전 새로 제작한 응원배너를 미리 

김레베카 선수 부모님께 보내드렸는데요.


웜업 중 김레베카 선수의 부모님께서 

배너와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는 것이 

인터넷 중계영상에 나왔습니다.




인터넷 중계로 보는 도중 녹화를 해서

캡쳐사진으로 올려봅니다.


프리 댄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3월 15일 (토) 새벽 2시 부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한국 아이스 댄스의 

주니어월드에서의 최고 성적은

작년 레베카 / 키릴 팀이 거둔 20위인데요.


레베카/키릴이 다시 자신들이 세운 한국 아댄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도전에 나섭니다.

프리 댄스에서의 선전을 기원홥니다.


쇼트댄스 백스테이지 사진, 출처:아이스네트워크 http://web.icenetwork.com/photos/69160520


한편,

3/13 (목) 오후 6시 30분 부터는 

남자 쇼트이준형 선수가

3/14(금) 오후 6시 부터는

여자 쇼트김나현, 최다빈 선수가 출전합니다.


우리 주니어 선수들의 힘찬 도전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페이스북 주니어월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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