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애니 로셰트(Joannie Rochette) 가 소치 올림픽을 목표로 컴피에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언론 "위니펙 프레스" (Winnipeg Press)가 보도햇습니다.

http://www.winnipegfreepress.com/sports/other/rochette-pondering-return-to-olys-149967575.html

위니펙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로셰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요.

"캐나다 올림픽 팀에 한번 더 캐나다 올림픽 팀의 일원이 되고 싶어요,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한 올림픽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커다란 책무이겠지요. 저는 아이스쇼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이스쇼와 여행을 예전처럼 많이 할 수는 없을거에요.

"I would love to be on the Canadian Olympic team once more, for sure," "I would like to go back and have an Olympic experience that is more light on the heart, to have a happy Olympics. But at the same time, it's a big commitment. You cannot do shows and travel as much, but I love to do shows," 

로셰트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후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지만,

여전히 컴피에 복귀할 만한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얼마나 자신이 스케이트를 좋아하며, 또다른 기회를 가지고 싶은지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여름 강도높은 훈련을 통해 올림픽에 참가할 만한 상태가 될지 결정할 수있도록 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스타즈 온 아이스 2012 밴쿠버 조애니 로셰 Indestructible


현재 캐나다는 지난 세계대회에 출전한 아멜리에 라코스테 선수의 부진(17위)으로 인해

2013년 3월 자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1장의 출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세계선수권은 소치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조애니 로셰트는 세계대회 출전을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캐나다 연맹은 개인 경기 뿐만 아니라 소치 올림픽에 처음 도입되는 단체 경기를 위해서도

캐나다 피겨의 약한 고리인 여자 싱글을 보강하려 해왔는데요.

관련 포스팅: 캐나다의 "김연아" 찾기 : 러시아, 한국, 일본에서 배우는 교훈?

이번 조애니 로셰트의 컴피 복귀 발언으로 인해 로셰의 복귀는 급물살을 타게 될 것 같습니다.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 부문은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에 이어, 동메달 리스트 조애니 로셰까지

컴백할 것으로 보여 어느 올림픽 보다 더 뜨거운 경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새롭게 떠오르는 러시아와 미국의 주니어 선수들과의 대결이 이번 세계선수권부터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남자 피겨는

이미 예브게니 플루쉔코와 브라이언 쥬베르가 지난 유럽 선수권을 통해 복귀한 데 이어,

조니 위어가 로스텔레콤 그랑프리 (러시아 그랑프리)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고.

에반 라이사첵도 스케이트 아메리카를 통한 복귀를 미국 피겨 협회와 조율중이라고 합니다.

관련 포스팅: 2012-13 피겨 그랑프리 일정 및 관전 포인트


+ Recent posts